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종합] 김연철 장관, GP 총격 사흘 만에 '판문점 견학 재개'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北, 해명 요구하는 대북통지문에 '묵묵부답'
통일부 "견학 재개 날짜 조만간 정해질 듯"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6일 판문점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등 판문점 견학 재개 준비상황을 살펴봤다.

단 일각에서는 북한군이 남측 GP(감시초소)를 총격한지 사흘만의 이뤄진 김 장관의 이번 행보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제기하는 모양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윤후덕·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종환 파주시장, 평화통일 문화공간 조성 민간자문단과 함께 판문점과 'DMZ 평화의 길' 파주구간을 방문했다.

김연철(앞줄 왼쪽) 통일부 장관은 6일 판문점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등 견학 재개 준비상황을 살펴봤다. 사진은 김 장관이 견학코스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통일부]

캠벨 메이어 유엔군 부사령관과 중립국감독위원회 패트릭 고샤 스위스대표, 히베 코넬리우손 스웨덴대표가 이들을 맞이했다.

판문점 견학은 지난해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의 일환으로 중단됐다. 지난 2월 실향민과 이산가족, 주한 외교사절단, 학생·교사 등을 상대로 시범 견학을 재개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이 또한 연기됐다.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판문점 견학 재개를 준비해 왔다. 판문점 견학 통합운영 사업에 16억5500만원을 편성해 '판문점 견학지원센터' 설치와 통합 홈페이지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조만간 (판문점 견학 재개) 날짜가 구체적으로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이 이날 함께 살펴본 DMZ 평화의 길 파주구간은 지난해 9월 ASF의 여파로 개방이 중단됐다.

정부는 향후 국방부(1사단)·파주시와 함께 DMZ 평화의 길과 연계해 남북출입사무소에 '평화통일 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공간은 민간 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해 출입사무소 건물과 철거 GP 등을 활용한 체험 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6일 'DMZ 평화의길' 파주구간 내 철거 GP(감시초소)를 방문했다.[사진=통일부]

아울러 김 장관이 이날 방문한 시설 중에는 파주지역 철거 GP가 포함돼 있었다. 지난 3일 중부전선 GP 피격 사건이 발생한지 불과 사흘 만의 방문이었다.

군 당국은 당시 피격은 '우발적 사고'라고 잠정 결론을 지었지만 발견된 총탄이 고사총에서 발사된 것으로 알려지며 의도성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북한은 현재까지 해명을 요구하는 우리 측의 대북통지문에 대해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일련의 상황에서 일부에서는 김 장관의 행보가 섣부른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 통일부는 장관의 이번 GP 방문은 총격이 발생한 GP와는 지리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고, 사전에 미리 예정된 일정이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한편 김 장관은 이날 판문점 인근인 대성동마을·통일촌·해마루촌 이장들과 오찬을 같이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지역 주민들은 파주지역 평화·안보관광이 중단된데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하루빨리 관광이 재개되기를 희망했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