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정세균 총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등 참석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규제샌드박스 지원센터 출범식 행사에서 출범을 알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련주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 김성수 국무총리비서실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정세균 국무총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김기웅 위쿡 대표, 이석우 두나무 대표, 변창환 콰라 대표. 2020.05.1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