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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경기도·강원도, 14일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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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기도(지사 이재명) 및 강원도(지사 최문순)와 공동주최로 오는 14일 오후 1시30분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2020년 제1차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올해의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의 주제는 '북한 민족유산의 이해와 남북문화재 교류협력 방안'이다. 이번 제1차 포럼을 포함해 총 4회(5·7·9·12월 예정)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 포스터 [사진=문화재청] 2020.05.13 89hklee@newspim.com

제1차 포럼의 주제는 '북한의 정책변화에 따른 민족유산의 현황과 이해'다. 북한 영토 내에 있는 선사시대~일제강점기 문화유산과 해방 이후 조사된 유적을 중심으로 본 북한 민족유산의 정책변화와 물질유산(역사유적) 연구 현황(김혜정, 문화재청), 북한의 민족유산 정책과 역사유물(박지영, 국립문화재연구소)을 소개한다.

이어 무형문화유산 분야 남북 교류와 협력(박영정, 연수문화재단), 북한 민족유산의 정책변화와 천연기념물 및 명승의 현황과 이해(이원호,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발표된다.

이후 안병우(한신대학교 명예교수) 교수를 좌장으로 주제발표에 대한 지정토론과 참여 위원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발표에 대한 의견 교환을 통해 북한의 민족유산 현황과 보존관리정책을 이해하고, 남북문화재 교류협력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기대된다.

2019년 출범한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은 남북문화재 교류협력 확대에 따른 정책수립을 위한 자문기구다. 출범 첫해인 2019년 총 6차례에 걸쳐 비무장지대(DMZ)를 종합적으로 다뤘다. 특히 DMZ를 평화와 치유, 기억의 공간으로 보존,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실태조사 및 보호체계 수립 등에 대한 정책제언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정책수립에 이바지해왔다.

또한 경기도‧강원도와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2019년 7월) 이후 제3차 포럼(2019년 7월 25일)부터는 경기도‧강원도와 공동개최로 진행되고 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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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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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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