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시 인공지능사관학교 경쟁률 4대 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인공지능 특화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7월 개교 예정인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에 교육생이 몰리며 인공지능 교육에 높은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는 18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는 인공지능사관학교에 지난 25일 기준 748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4대1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교육생은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시 청사 [사진=뉴스핌DB] 2020.05.10 ej7648@newspim.com

지역별로 광주에서 369명이 지원해 49%를 차지하고 있지만, 서울 92명, 경기 82명 등 광주 외 지역에서도 전국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관심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로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인공지능이 이제는 단순한 관심 수준을 넘어 취업, 창업, 경력전환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주요한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지원동기를 살펴보면 지역 출신들은 양질의 인공지능 오프라인 강의가 수도권에 몰려 있어 아쉬웠지만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겼다는 의견이 많고, 관련 전공 출신들은 인공지능 분야 경력 축적과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프로젝트를 통한 실전능력 향상, 짧은 기간 집중학습 후 현장 진출 가능 등을 꼽았다.

인공지능 산업 재직자들은 인공지능이 초래할 새로운 직업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서라는 의견이 많았다.

인공지능사관학교는 현재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본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첫날인 21일에는 약 6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 과정은 다음달 17일까지 이어지며, 매주 목요일마다 주차별 강의들을 공개한다. 앞 단계 강의를 수강한 후 문제까지 맞춰야만 다음 단계 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며, 과제물까지 제출해야만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온라인 기본과정이 끝나면 출석상황, 과제물 등을 평가한 뒤 모집인원의 2배수인 360명에게 선발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며, 6월 20일 선발시험을 실시한다. 

시험 진행은 정보통신(IT) 대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머스'라는 플랫폼을 활용한다. 특히 응시생의 실물과 시험에 응하는 컴퓨터 화면을 동시에 감독하는 온라인 시험감독 서비스를 추가해 투명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방비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출신이 선발인원의 최소 절반은 차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예상했던 것보다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 놀랐다"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광주가 인공지능 특화인재의 명소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