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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제2회 OCIO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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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두번째 진행...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중계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21일 업계 전문가와 학계가 참여하는 '미래에셋 제2회 OCIO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21일 연기금을 비롯한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외부위탁운용전담제도(OCIO) 도입 추세에 따른 이슈와 대안을 공유하는 '미래에셋 제2회 OCIO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는 기관투자자와 같이 운용자산 규모가 큰 투자자들로부터 자산운용 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위탁 받은 외부의 CIO 서비스 제공업자를 뜻한다.

2001년 기획재정부가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체계를 도입한 이후 국토교통부의 주택도시기금, 고용노둥부의 고용 및 산재보험기금 등이 OCIO 체계를 도입하며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 행사로 '불확실성의 시대, 지속가능한 자산운용'을 주제로 진행됏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중계시스템을 도입했다.

주요 내용으로 연세대학교 어준경 경영학과 교수가 '시장붕괴에 대한 대비방안(Preparing for market crash)'를 주제로 코로나19와 같은 갑작스런 시장충격을 사전에 인지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자산부채 종합관리(Asset Liability Management ALM) 발전방향'을 주제로 숭실대학교 이재현 금융학부 교수가 '연기금 ALM 장애요인과 해결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기금별 실정에 맞는 실효적인 ALM을 적용하는데 제도적 한계와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도 함께 이뤄졌다.

미래에셋 OCIO 포럼은 대형 공적기금이 주도하는 국내 OCIO 시장에서 변화하는 트렌드를 분석하고 개선방향 등에 대해 업계 관게자들과의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국내 기관투자자의 자산운용 기법 고도화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부문 최경주 부회장은 "이번 포럼은 내용 뿐 아니라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최근 금융환경을 고려할 때 시의성에서도 OCIO 시장 발전을 위해 매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플랫폼사업부문을 통해 강점인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을 바탕으로 OCIO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는 중이다.

재작년 42조원 규모 주택도시기금의 전담운용기관 가운데 하나로 재선정된 것을 비롯해 연기금투자풀, 공무원연금기금, 우체국보험기금, 사학연금기금 등 다양한 기관투자자 자금을 위탁운용하고 있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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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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