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 10명 증가…총 55명(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어린이 괴질' 의심 사례 2건 모두 '가와사키병 쇼크'
이태원클럽·쿠팡물류센터 확진자 각 2명씩 늘어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증가해 총 5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연관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일명 '어린이 괴질'과 관련해 신고된 2건의 사례는 '어린이 괴질'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49명 늘어난 1만1590명이다. 이틀 동안 30명대를 유지하던 신규 확진자 수는 종교 소모임 등으로 인한 전파가 늘면서 이날 40명대까지 늘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4월 6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질병관리본부]

지역별 확진자는 총 46명으로, 45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과 경기가 각 17명, 인천이 11명 확진이 확인됐고 대구에서도 1명 확진판정을 받았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없었고 서울 2명, 경기 1명이 자가격리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날 완치자(격리해제자) 수는 21명이다. 확진자 수가 완치자 수보다 많아 격리환자는 전날보다 27명 늘어난 850명이다. 누적 완치자 수는 1만467명으로 완치율은 90.3%다. 이날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73명이다.

이날까지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일대비 10명이 증가해 총 5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33명, 서울 13명, 경기 9명으로 나타났다.

이태원클럽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는 2명이 추가돼 총 272명이 확진으로 확인됐다. 클럽 방문자가 96명, 접촉자가 176명이었다.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집단발생과 관련해서는 전일대비 2명이 증가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총 119명으로 조사됐다. 물류센터근무자 74명, 접촉자 45명이었고 지역별로는 경기 54명, 인천 45명, 서울 20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방대본은 '코로나19 어린이 괴질'과 관련해 신고된 2건의 사례에 대해 전문가 자문단 검토 결과, 두 사례 모두 '어린이 괴질'에 부합하지 않고 가와사키병 쇼크증후군으로 판단했다.

첫 번째 신고사례인 11세 남아의 경우 지난 3월 9일 필리핀에서 귀국 후 4월 26일 발열이 발생했고 같은 달 29일 입원 후 발진, 복통, 설사, 쇼크가 발생해 중환자실 입원 치료 후 회복되어 5월 11일 퇴원했다.

환자는 3월초까지 필리핀에 체류한 바 있어 '코로나19' 노출력을 의심했지만 PCR과 중화항체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돼 다기관염증증후군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됐다.

두 번째 신고사례인 4세 여아는 지난달 12일 발열이 발생해 이틀 후인 14일 입원했고, 결막충혈, 복통, 저혈압 등이 발생했지만 입원치료 후 회복돼 같은 달 30일 퇴원했다.

이 환자 역시 PCR 및 중화항체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고 '코로나19' 노출을 의심할만한 특별한 요인이 없어 다기관염증증후군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됐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수도권 지역의 유흥주점·노래연습장·학원·PC방 등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지자체가 기 발령한 행정조치에 따라 집합금지 또는 운영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경우에는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유증상자 출입 제한, 종사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퇴근 조치, 방역관리자 지정, 실내소독, 이용자 간 2m 이상 거리유지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