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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유통·제조업체 '가치'삽시다"…26일부터 '대한민국 동행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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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 중심 소비 촉진…최대 87% 할인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한 올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추진 과제의 하나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강성천 차관 주재로 '대한민국 동행세일' 점검회의를 개최,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동행세일의 주요 추진방향과 내용을 논의했다.

정부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대형 유통업체, 제조업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 대규모 할인과 온·오프라인 판촉 및 외식·여행 등 연계행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소비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3차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사전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고용시장 충격의 본격화 등 우려에 따라 "경제위기 조기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대비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1차 추경예산안(3.1조원) 보다 0.6조원 늘어난 3.7조원으로 편성하여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2020.06.01 dlsgur9757@newspim.com

특히 코로나19 생활방역 상황을 반영해 모바일 쇼핑몰, 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 중심 새로운 형태의 소비 촉진 행사로 운영한다.

중기부 측은 "상대적으로 코로나 피해가 큰 대구·서울 등 6개 지역의 현장 행사를 통해 상권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방역지침 마련·홍보, 개인위생·시설 방역 지원 등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주요내용은 총 세 가지로 ▲비대면 판촉행사 ▲현장행사 및 특별행사 ▲오프라인 판촉행사다.

우선 비대면 판촉행사와 관련해서는 민간 쇼핑몰과 가치삽시다 플랫폼,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할인행사를 지원한다.

'동행세일 온라인 기획전'을 펼치는 G마켓, 쿠팡, 11번가 등 16개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30~40% 할인되고,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는 최대 87% 할인과 더불어 1일 1품목 초특가 타임세일을 실시한다.

현장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에서 시작해 대구와 전북, 충남, 경남 그리고 서울에서 다음 달 12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지역별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브랜드 페스타와 미니-KCON 등 지자체 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프라인 판촉행사에서는 전국 633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경품 이벤트, 문화공연, 장보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당일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최대 4만 원까지 페이백으로 지급하는 행사도 함께 열린다.

대형유통사와 제조업체의 할인행사도 함께 이뤄진다. 백화점 및 대형마트 업계는 주요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 및 특가할인을 진행하고, 식료품·농축수산물·생필품 등의 지역상생 할인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중기부 측은 "행사장과 참여업체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주기적 소독을 실시하며, 특히 전통시장 마케팅 행사 시 노후화된 시장 중심으로 방역 서비스를 철저히 할 예정"이라고 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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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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