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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민간 채권단과의 채무조정 협상시한 19일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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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채무불이행 상태인 아르헨티나가 민간 채권단과의 채무재조정 협상 마감 시한을 오는 19일로 연장했다. 이로서 기한 연장은 네번째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경제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민간 채권자들이 정부의 채무 조정안을 받아들일 시한을 이날에서 오는 19일까지로 일주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마르틴 구스만 아르헨티나 경제장관은 전날 브라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몇 주간 채권단과의 상호 이해가 높아졌으며, 수일 또는 수주 내에 전보다 개선된 최종안을 채권자들에게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벌써 네 번째 연장으로, 당초 마감은 이날 오후였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등을 포함한 채권 보유자들과 650억달러(약80조원) 규모의 채무 재조정 협상을 벌이고 있다.

지난 4월 아르헨티나 정부의 첫 조정안 제시 후 채권단과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지난 5월 22일 5억달러의 이자지급 기한을 넘기면서 아르헨티나는 아홉 번째 디폴트 상태가 됐다.

아르헨티나 경제부는 "지난번 시한 연장 이후 여러 채권단과 능동적으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며 협상 기간을 연장해 "투자자들의 지지를 최대한으로 끌어내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멕시코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채권단의 일원인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CEO 래리 핑크에게 연락해 협상 중재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경제난이 이어지는 아르헨티나는 민간 채권자들 외에 국제통화기금(IMF) 등과의 채무 재조정을 추진 중이다.

아르헨티나 페소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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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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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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