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7월 솅겐 국경 봉쇄 해제…여름 해외여행 가능한 곳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럽이 열린다...8월 이전 해외여행 개방하는 곳 증가
아프리카 多…아시아‧남미‧중동은 대부분 개방 힘들어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세계 최고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 중 많은 곳이 올 여름 해외 여행객들에게 재개방한다. 그러나 모든 국가가 다시 개방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에게 오픈한 곳은 일부이며, 나머지는 소수 국가들에만 개방한다.

CNBC뉴스는 14일(현지시간) 현재 여행객을 환영하거나 8월 이전 해외여행을 개방할 것이라고 밝힌 나라들을 소개했다.

◆유럽, 솅겐 지역 개방…스웨덴은 제외

프랑스 파리 시민들이 2일(현지시간) 정부의 코로나19 봉쇄 완화 조치로 문을 다시 연 식당을 찾아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지난 5월 유럽연합(EU)은 오는 7월 1일부터 비유럽인의 출입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회 부회장 겸 EU 외교정책 대표는 "단계적, 부분적으로 여행 금지가 해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CNBC는 위험도가 낮은 국가의 여행자들이 방문하는 것이 먼저 허용될 거로 보이지만, 미국은 해당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탈리아와 불가리아는 이미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 국경을 다시 개방했다.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헝가리, 몬테네그로, 포르투갈,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도 개방 국가 수가 이탈리아와 불가리아보다 제한적이긴 하지만, 규제를 완화했다.

15일부터 독일은 유럽 31개국, 그리스는 29개국(호주 포함), 네덜란드는 EU 12개국에 대한 출국 금지 조치를 해제한다. 아이슬란드, 벨기에, 스위스는 모든 EU와 솅겐 지역 여행자들에게 국경을 개방하고 있으며 프랑스도 조만간 뒤따를 것임을 시사했다.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도 15일부터 제한을 완화한다. 이들 국가는 스웨덴은 제외했다. 

스페인은 오는 7월 EU와 솅겐 그룹 가입국에 국경을 다시 개방할 예정이다. 솅겐 그룹은 스위스, 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아이슬란드, 영국 등 EU가 아닌 나라들이 포함된 26개 유럽 국가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다만 이번 달 30일까지 국적과 관계없이 감염률이 높은 지역에서 그리스로 여행하는 여행자는 도착 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지정된 호텔에서 하룻밤 머물러야 한다.

◆ 태국, 빠르면 4분기…동남아는 대부분 허용 안 돼

[방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마스크를 쓴 태국 방콕의 스님들이 신도들이 보시한 음식을 받고 있다. 2020.03.31

아시아는 당분간 외국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하지 않는다. 인도네시아 발리는 10월 재개장할 것이라고 하지만,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는 개장 날짜를 밝히지 않았다.

태국은 오는 7월 1일부터 국제 여행객들에게 재개장할 것이란 소문이 지난달부터 퍼졌지만, 유타삭 수파손 태국 관광청장은 "관광객들은 빠르면 4분기부터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몰디브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비자 요건과 수수료 없이 관광을 허용하며, 항공사 운항도 재개할 예정이다.

터키의 경우, 코카서스 그루지야 공화국과 마찬가지로 7월부터 관광객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리랑카는 8월 1일 의료보험 증빙자료를 증명할 수 있고 최소 5일 이상 체류할 계획인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국경 재개를 준비하고 있는데, 출발 72시간 이내에 코로나19 음성 판정서를 보여줘야 한다.

◆ 북미 검역 연장... 중남미 중 멕시코 등은 관광지 개방

미국 여행은 일부 국가에서 금지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들도 하와이의 14일 자가 격리 요구 사항과 같은 국가 의무 검역을 오는 7월 31일까지 연장했다.

캐나다에는 2주간의 검역 요건이 있다. 미국과 캐나다의 입국은 오는 21일까지 꼭 필요한 여행이 아니면 금지하고 있지만, 일부 미국인들은 캐나다를 경유하는 '허점'을 통해 알래스카로 들어가고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

멕시코는 주별로 개방하고 있으며, 칸쿤, 플라야 델 카르멘, 코즈멜, 툴룸이 있는 킨타나로오 주는 이번 주부터 문을 열었다. 로스 카보스는 6월 말이나 7월 개장할 예정이다.

멕시코와 미국은 오는 22일까지 꼭 필요하지 않은 여행을 제한하기로 합의해 여행산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 겨울 오는 남아메리카, 관광 불가 여전

겨울이 오는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및 페루를 포함한 많은 남미 지역은 당분간 국제 여행객들에게 한계가 있을 전망이다.

[상파울루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가게 입구에서 매장 직원이 고객들의 신발에 알코올 소독제를 뿌리고 있다. 2020.06.10 krawjp@newspim.com

콜롬비아는 최소 8월 31일까지 모든 승객의 비행을 금지했으며, 아르헨티나는 이와 유사한 비행 금지 조치를 9월 1일까지로 했지만, 이 날짜를 7월로 앞당기는 것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 아프리카, 관광지 중심 육‧해‧공 이동 개방

아프리카 유명 관광지가 있는 모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은 아직 국경 제한 완화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2021년까지 개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널리 퍼지자, 관광국 관계자들이 "이것은 최악의 시나리오"라며 "오는 9월까지 관광객들을 맞이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CNBC는 전했다.

세이셸은 지난주부터 개인 전용기나 전세 비행기, 요트로 입국하려는 관광객들에게 개방했으며 상업 비행은 오는 7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튀니지도 오는 27일부터 알제리 주민과 독일과 영국을 포함한 일부 유럽 국가에 육상과 항공, 해상을 개방할 계획이다.

탄자니아는 모든 국가의 관광객을 조건 없이 환영한 나라로, 개장 시기도 가장 이른 5월 이었다.

탄자니아는 코로나19 감염률 관련 투명성이 부족해 비판을 받아왔는데, 존 마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은 탄자니아가 생강과 레모네이드를 마셔서 코로나19를 치료했으며, 바이러스가 탄자니아에서 사라졌다고 말한 바 있다. 마구풀리 대통령은 또한 반대 증거에도 불구하고 탄자니아는 '신의 힘'으로 바이러스를 퇴치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 중동, 대부분 여행 개방 안 해

이스라엘에서 카타르까지 중동의 많은 지역은 아직 여행을 개방하지 않고 있다.

CNBC는 두바이로의 여행은 늦여름부터는 가능할 수도 있다면서, 7월에서 9월 사이에 개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장] 다시 청와대…낙수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지난 22일부터 언론 브리핑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되면서,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시 청와대 시대가 오는 것이다.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부근의 효자동과 통의동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을 방문해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기대하는 이들이 있는 한편,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다만 기자와 취재원들의 만남이 무작위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전체 상인과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3일 효자로 남단에서 청와대 방향을 바라본 모습. 우측으로 경복궁 영추문이 눈에 들어온다. 2025.12.23 calebcao@newspim.com ◆ "낙수 효과로 장사 잘 될 것 기대 중" 이날 오전 자하문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여성 A씨는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돌아왔다니까 기대하는게 크다"면서 "아무래도 직원들도 돌아오고 하니 매출이 늘어나지 않겠어요?"라고 예측했다. A씨는 장사를 시작한지 3개월 가량 지났다고 밝혔다. 점심 무렵인 오전 11시쯤 효자동에서 5년째 음식 장사 중인 김광재 청기와집 사장(62)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移轉) 전후를 설명했다. 김 사장은 "용산으로 가기 전에는 점심 장사로만 60~70명 정도를 받았고, 청와대 외곽을 경비서는 경찰 인력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면서 "그러다가 청와대를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나서는 5~6개월간 관광객이 몰려들며 300명씩 받는 '특수'를 누렸다"고 얘기했다. 그는 "이후에 거의 다 관람하고 나서 청와대 신비감이 떨어졌고 2년 가까이 장사가 엄청 안됐다"면서 "용산으로 가기 전에 비하면 반 토막 정도 떨어진 것 같다. 그래서 다시 대통령실이 돌아온다니까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 사장과 대화하는 중간에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경찰 직원 7명이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김 사장이 기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손님들의 자리 안내를 한 후 다시 돌아와 인터뷰를 계속했다. "지금도 사람들이 들어오잖아요. 저분들은 기동대인데, 낙수효과지. 근무하는 인원이 몇 천은 될 테니까. 그 안에서 식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밖으로 나와서 먹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도시락을 맞출 수도 있으니까 우리에겐 기회지." 집회나 시위에 대한 걱정이 없냐는 질문에 김 사장은 "시위 걱정? 시위대가 온다고 식당을 부수진 않으니까, 왔으면 밥이라도 한 그릇 먹겠지 우리 손해는 아닐 겁니다"라면서도 "다만 주민들은 피해를 볼 수도 있겠네요. 막 욕하고 시끄럽게 떠들고 할 테니까"라고 내다봤다. ◆ "별 체감 안 되는데" 시큰둥한 반응...임대료 증가 걱정도 효자동에서 남쪽에 인접한 경복궁 옆 통의동 골목에서 25년째 한식당을 하고 있는 60대 여성 B씨는 "솔직히 (장사가 잘 되는)체감이 아직은 안가요. 뭐 돌아오면 나아지겠지?"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우리 집은 경찰이나 직원들이 오는 집은 아니에요. 그 전에도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고. 주로 경복궁에 놀러 온 사람들이 찾아와요"라며 "(이전에 청와대 사람들이)오더라도 그 사람들은 왜 이렇게 룸을 찾는지, 음식 맛보러 오는 게 아니라 대화하려고 오는거야. 그래서 대통령실 돌아왔다고 해도 그냥 그래"라며 얼버무렸다. 경복궁과 통의동을 가르는 효자로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76세 남성 C씨도 대통령실 복귀가 자신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바람에 상권 변화에 따른 불안정성만 커졌다고 지적했다. "원래 12월은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체감이 안 가는 걸 수도 있는데, 여기서 15년 장사를 했는데, 그 전에도 대통령실 직원들이나 경찰들이 우리 가게에는 오지 않았어요." C씨의 가게는 커피콩을 직접 볶는 '로스팅' 전문점이다.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에는 청와대에서 커피콩을 사러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 고객은 경복궁을 찾는 관광객들이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가기 전에 이 안쪽 골목에는 비싼 한식집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고위 관료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었겠죠. 그런데 용산으로 가버리니까, 그 집들이 다 카페로 바뀌었어요. 옛날엔 이 근방에 카페가 5~6곳이었는데, 올해만 20곳 넘게 생겼어요." C씨의 설명에 따르면 청와대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며 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고 한다. C씨의 추측으로는 올해 들어 주변 상점들의 임대차 계약 만료일이 겹쳤는지, 전체적으로 월세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한다. "이 부근 월세가 보통 30평에 500만원을 내는데, 다른 카페들 보면 더 큰 평수겠지만 1000만~1500만원 내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장사가 안돼요. 내 나이에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월세만 내면 버티지만 다른 곳들은 걱정입니다" 집회와 시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시위도 두 종류가 있다"며 "무슨 노조들이 하는 시위는 매출과 관계 하나도 없고 시끄럽지만, 여러 시민단체나 각 개인이 와서 하는 시위는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청와대 옆 무궁화동산에서 만난 산책 중이던 동네 주민 D씨는 "원래 여기가 조용하기도 하고 시끄러운 곳"이라며 "용산으로 갔을 때도 큼지막한 시위는 항상 광화문에서 했기 때문에 별 차이는 못 느꼈다"고 얘기했다. D씨는 "옛날 2008년에 광우병 시위를 크게 할 때는 집에 가는 길도 시위대랑 경찰에 막혀서 불편한 게 많았다"면서 "그런 것만 제외하면 동네 사는 게 나쁘진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선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와 관련해 수백억원의 혈세가 낭비됐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옮기는 데 드는 비용이 269억원, 그 자리에 국방부가 다시 들어오는 데 238억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길 때 든 비용 800억원을 합산하면 총 1300억원의 비용이 낭비된 셈이다. calebcao@newspim.com 2025-12-23 15:14
사진
신한카드, 19만명 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국내 최대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약 1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신한카드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신한카드는 23일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한 총 19만2088건의 개인정보가 신규 카드 모집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2025.06.18 yunyun@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와 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이다. 신한카드는 조사 결과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가맹점 대표자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도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며 조사 결과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진 만큼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정보로 인한 실제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향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 포함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조회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개별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보호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이 '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인지, '정보 유출'인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으나, 적극적인 고객 보호를 위해 '정보 유출'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2025-12-23 14: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