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맥매스터 "북한, 핵 무장국 지위 공고화 나서…한미일 단합 보여줘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정은, 적화통일 노려…8월 한미 연합훈련 강력하게 해야"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허버트 맥매스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 최근 북한의 긴장 고조 행위 목적이 핵 무장국 지위를 공고히 하는 데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맥매스터 전 보좌관은 17일(현지시간) 허드슨연구소가 개최한 온라인 간담회에서 "북한 정권은 도발을 한 뒤 단순히 대화 의사가 있다는 것만으로 양보를 얻어내고 다시 협상을 오래 끄는 패턴으로 돌아가기 위해 필사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은 그렇게 되면 핵 무장국으로서 자신들의 지위가 새로운 기준으로 받아들여지는 합의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버트 맥매스터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 [사진=블룸버그]

맥매스터 전 보좌관은 "북한이 경제적 어려움에도 핵무기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는 것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체사상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김 위원장은 핵 역량이 미국을 한반도에서 몰아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여기고 한반도 적화 통일을 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과 한국은 북한의 이런 위협에 효과적으로 군사적 대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오는 8월로 예정돼 있는 연합훈련에서 군사적으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맥매스터 전 보좌관은 또 "외교적 측면에서 미국은 한국, 일본과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특히 북한의 모든 도발은 미국과 한국, 일본을 단합시키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북한과 중국에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대북 입장에 대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더 강경한 자세로 북한의 위협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줘야 할 시점"이라며 "한국의 이런 자세가 미국과 한국, 일본을 다시 단합시키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맥매스터 전 보좌관은 말했다. 

heog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