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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터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켄터키주 프랭크퍼트에 위치한 켄터키직업센터 앞에 수백명의 실업자들이 실업수당을 문의하기 위해 문 열기 2시간 전부터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0.06.18 go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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