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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규 확진자 11명…금천구 업체 관련 감염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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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는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서울 금천구 도정기 업체 관련 5명, 의왕 롯데제과 물류센터 관련 2명, 서울 리치웨이 관련 1명, 해외유입 2명, 지역사회 발생 1명이라고 밝혔다. 경로가 확실히 알려지지 않은 지역사회 발생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다.

19일 오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이 온라인 브리핑으로 코로나19 긴급대책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서울 금천구 소재 도정기 업체 직원의 지난 16일 첫 확진 이후, 경기도에 거주하는 직장동료와 가족 등 5명이 신규 확진됐다. 확진자 중 3명은 서울 거주 기존 확진자와 같은 업체에 근무하며 접촉한 직장동료 2명과, 친구 1명으로 이중 안산시에 거주하는 직장동료의 딸과 사위가 추가로 확진됐으며 자녀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확진자 중 1명이 지난 15일과 16일 안산 소재 피트니스에 방문한 이력이 있어 해당 시설 직원 및 회원 등 401명을 대상으로 능동감시중이다.

의왕 롯데제과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60대 남성의 첫 확진이후 그의 배우자와 직장동료 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배우자는 지난 17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군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로 근무하고 있으나 센터에 출근한 이력은 없다. 돌봄가정 2가정에 출근해 접촉한 아동 및 부모 등 접촉자 8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확진자는 화성시 롯데제과 수원공장에 근무하는 용역업체 파견 직원으로 지난 14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롯데제과 의왕물류센터의 직원의 지인으로 동반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의왕 롯데제과 물류센터와 관련, 지금까지 직원 등 44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며, 27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17명은 능동감시 중이다.

서울시 관악구 소재 다단계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한 도내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1명 증가한 총 54명이다. 추가확진자는 이미 확진된 성남 하나님의 교회 교인과 접촉한 같은 교회의 교인으로 지난 11일부터 자가격리 중 16일 증상발현 후 확진됐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경기도 접촉자격리 시설이 지난 17일 안산 평생교육시설 창의인성센터에 문을 열었다"라며 "접촉자격리시설은 격리통지서를 받고도 자가 격리가 어렵거나 격리장소가 불분명한 이들의 격리를 위해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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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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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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