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슬로건으로 '2020년 로컬크리에이터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심사를 맡았던 관계자들과 지역별·분야별 24개 우수팀이 참석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22일 17:48
최종수정 : 2020년06월22일 17:48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슬로건으로 '2020년 로컬크리에이터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심사를 맡았던 관계자들과 지역별·분야별 24개 우수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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