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금융

속보

더보기

[7/6 중국증시종합] 상하이종합지수 5.71%↑,200개株 이상 상한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332.88 (+180.07, +5.71%)
선전성분지수 12941.72(+508.46,+4.09%)
창업판지수 2529.49(+66.93, +2.72%)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6일 중국 주요 증시는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이례적인 급등장을 연출했다. 이날 A주 시장은 1조 5700억 위안에 달하는 막대한 거래액 규모와 함께 200개가 넘는 종목의 상한가로 가파른 급등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5% 이상 급등하면서 단번에 3300포인트를 넘어섰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1% 상승한 3332.88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4.09% 오른 12941.72 포인트를 기록했다. 또 창업판 지수는 2529.49 포인트로 전날 대비 2.72% 상승했다. 또 상하이 및 선전 증시 거래액은 각각 7242억 위안, 8419억 위안을 기록, 5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문가들과 기관은 중국 증시가 강세장에 진입했다는 진단을 내놓는 한편, 이번 상승 국면이 저평가된 종목의 밸류에이션 회복 추이로 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카이위안(开源) 증권은 '방역 상황 호전과 함께 당국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유동성 확대 추이 및 경기 회복 조짐이 석탄,화공 등 경기 민감주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캉수이웨(康水躍) 단양자본(丹陽投資) 회장은 A주 시장이 수치상으로는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올해 최저점(2646.80포인트) 대비 20% 넘게 상승한 만큼 '불 마켓'에 진입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웨(殷越) 월개(粵開)증권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종목별 밸류에이션 양극화 현상이 심화돼왔다'라며 '레저서비스 섹터의 주가수익률(PE)는 96.49배에 달한 반면 은행섹터는 6.35배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면서 '특히 저평가된 경기 민감주들의 밸류에이션이 회복되면서 현재 증시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섹터별로는 금융, 부동산, 반도체, 비철금속 종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증권시보(證券時報)에 따르면, 증권·보험·은행 금융주의 주가는 이날 오전부터 수직 상승했다. 중궈인허(中國銀河), 궈진증권(國金證券) 등 증권주가 오전중 상한가를 기록했고, 10개 이상의 은행 종목도 상한가를 나타냈다. 그 밖에 반도체 및 비철금속 등 경기 민감주들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중 반도체 종목의 강세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중신궈지(中芯國際)가 '상하이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혁신기업 전용증시 커촹반(科創板) 상장 소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형주로 구성된 지수도 강세를 보였다. 상하이50지수(SSE50),선전(CSI) 300지수는 6.80%, 5.67% 상승했다.

해외자금도 유입세를 보였다. 증권시보(證券時報)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 들어온 북상자금(北上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규모는 약 136억 5300만 위안에 달했다. 3일 연속 100억 위안 이상의 해외 투자금이 몰렸다.

한편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4% 오른 (위안화 가치 절하) 7.0663 위안으로 고시했다. 

6일 상하이지수 추이[그래픽=인베스팅닷컴]

dongxu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