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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제이미', 뜨거운 호응 속 국내 초연 개막…'제이미 열풍'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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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제이미'가 한국 1대 제이미의 탄생을 알리며 열풍의 시작을 예고했다.

지난 4일 객석의 폭발적 환호와 전석 기립 박수를 받으며 뮤지컬 '제이미'의 한국 공연이 막을 올렸다. 제이미 역의 조권, 신주협, MJ(아스트로), 렌(뉴이스트), 마가렛 역의 최정원, 김선영, 휴고 역의 윤희석, 최호중 등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으로 베일에 싸였던 작품의 진가를 선보였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조권, 신주협, MJ, 렌 [사진= ㈜쇼노트] 2020.07.07 jyyang@newspim.com

한국의 1대 제이미 조권, 신주협, MJ, 렌은 가창력과 연기력 뿐만 아니라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무대를 채웠다. 마가렛 역의 최정원과 김선영, 휴고 역의 윤희석과 최호중은 제이미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가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게 안내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신의 꿈과 미래를 향한 끝없는 도전과 각박한 현대 사회에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뮤지컬 '제이미'는 2011년 영국 BBC 다큐멘터리 '제이미:16살의 드랙퀸'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편견에 맞서 꿈과 자아를 찾아가는 특별하고 당찬 17세 고등학생 제이미의 감동 성장스토리를 그린 웨스트엔드 최신 히트작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최정원과 김선영 [사진= ㈜쇼노트] 2020.07.07 jyyang@newspim.com

아시아 최초로 선을 보인 뮤지컬 '제이미'는 팝 음악과 연극적 요소가 어우러지며 시너지를 이룬 매력적인 작품이다. 8인조 라이브 밴드가 선사하는 신나는 음악과 역동적 안무의 스트릿 댄스는 편견과 차별에 대해 마음의 벽을 허물고 꿈을 향한 도전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제이미'는 국내 초연 개막을 기념해 전 예매처에서 10일까지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9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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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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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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