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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홍남기·김현미, 부동산 해결 못하면 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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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김현미, 경제 정책 이끌 능력 있는지 의문"
"다주택 처분 과정서 서울 남기고 지방 파는 행태"
"백선엽 장지 놓고 정치권 가타부타...정상적인 나라인가"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장관들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 같으면 그 자리를 떠나는 것이 현명한 조치"라며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 위원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과연 우리나라에 세금을 다루는 장관이나 주택 정책을 다루는 국토부 장관이 우리 경제 정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의심을 안 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7.13 kilroy023@newspim.com

그는 "세금을 주관하는 기재부 장관이 국토부가 이야기하는 아파트 투기 대책에 무조건 협력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아파트값이 치솟는 것에 대한 근본적 배경에 대해 부총리가 제대로 된 설명을 내놓지 못할 것 같으면 지금 취하는 조치는 결국 일반 국민에 대한 부담만 늘릴 뿐"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최근 부동산 대책에 대해 "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일단 한번 발표해서 무마하자는 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통화의 엄청난 팽창이 이뤄지고 있다. 금리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통화가치는 떨어지고 실물가치는 증가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또 최근 정부에서 실시중인 다주택 처분 과정을 놓고 "최근 몇몇 고위 관리들이 다주택 소유를 해소한답시고 집을 팔고 있지만, 서울 집은 보유하고 지방 집을 파는게 오늘날의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수도권에 인구가 집중되고 수도권에 집을 가져야만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일반 국민의 심리를 해소하지 않고서는 부동산 대책이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0일 별세한 고(故) 백선엽 장군에 대한 발언도 이어갔다.

그는 "백선엽 대장의 장지를 놓고 정치권이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이 과연 정상적인 나라인지 의심을 하게 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6.25전쟁의 백척간두에 서있던 나라를 갖다가 구출하는데 혁혁한 공로를 갖다가 세우신 분을 놓고 장지를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 자체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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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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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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