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정세균 총리 "식량 안보 선제 대응 철저...국회와 소통 잘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총리 제36회 국무회의 주재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정부 부처 장관들에게 코로나 19 이후 우려되고 있는 식량 안보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회와의 소통에 장·차관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지시했다.

14일 국무총리비서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제36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교류 축소로 향후 농림축산분야에서 식량안보 문제가 이슈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최근 6개월 동안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전 세계 물동량이 급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렇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식량수급이 일시적으로 어려움에 봉착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게 그의 이야기다. 정 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유사시 우리의 식량주권을 굳건히 지킬 수 있는지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중요작물을 중심으로 대처방안을 적극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청사와 영상으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이 정세균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0.07.14 alwaysame@newspim.com

이어 각 부처 장차관들에게 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20대 국회 막바지 추가경정 예산안 통과를 위해 국회와 소통하는 과정을 살펴본 결과 입법을 위한 노력에 있어서 부처간 편차가 존재하고 장·차관의 소통 노력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솔직한 평가라는 게 정 총리의 이야기다.

또 21대 국회에서도 국무위원들이 현안에 대해 국회에 설명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지만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정 총리는 지적했다. 특히 21대 국회에는 초선의원이 151명이나 있어, 정부 정책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설득하는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어려움이 더 클 수 있다고 정 총리는 말했다.

정 총리는 "정부 정책에 대해 여야를 막론하고 의원들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일은 장차관 업무에 있어 매우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처는 올 상반기에 국회와 얼마나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는지 양과 질, 양측면에서 잘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