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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자치분권 모델 완성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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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제주도민 대상 특강…세종형 주민자치 소개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주민 삶과 가까이에 있는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정책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세종-제주형 자치모델을 완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16일 제주대학교 리걸클리닉센터가 주최해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린 특강에서 이같이 말하고 참여 민주주의와 마을 민주주의가 결합된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과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특강에는 제주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일반 주민들이 다수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춘희 세종시장 제주도 특강 모습.[사진=세종시] 2020.07.16 goongeen@newspim.com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세종과 제주는 특별자치를 위해 설치된 단층제 지방정부로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선도적이고 실험적인 자치모델 완성을 위해 매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 설치(세종), 수소드론을 통한 공적마스크 배송(제주)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지방정부로서 역량과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자치분권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세종과 제주가 협력을 통한 자치모델 완성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제주형 주민자치모델의 완성을 위해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도록 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과 제주도민들에게 자기결정권을 부여하는 자치법규 정비를 제안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자치분권특별회계나 마을기금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자치분권의 맏형 격인 제주도와 균형발전과 시민주권 중심도시인 세종시가 함께 미완의 과제를 완수해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날이 조속히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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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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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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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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