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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청자미디어센터 3개 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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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기초·인문학 스피치·자서전 쓰기 온라인 강의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세종센터)가 첫 번째 상설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8월 3개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세종센터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난해 11월 14일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세종시가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상반기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문을 열었다.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8월 수강생 모집 홍보 모바일 카드뉴스 .[사진=시청자미디어재단]

지난 5월에는 전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장인 홍미애 센터장을 임명했고 오는 11월 정식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세종센터는 개관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는 시범사업으로 초·중학교에서 활동 중인 결혼 이주여성 다문화 강사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제작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설로는 첫 번째다.

이번 프로그램은 '4050세대를 위한 스마트 유튜버 기초과정', '인문학 스피치', '자서전 글쓰기' 등 3종류로 코로나19 때문에 대면교육이 힘든 점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키로 했다.

'4050세대를 위한 스마트 유튜버 기초과정'은 스마트폰을 사용해 간단한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 박철우 트루팍프로덕션 대표가 강의를 맡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김윤정 전 TJB대전방송 아나운서가 강의하는 '인문학 스피치, 내인생의 한 페이지'는 책과 스피치를 연계해 내 인생의 책 한 페이지를 서로 나누고 낭독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서전 글쓰기, 내 인생의 화양연화'는 기록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치유의 경험을 제공한다. 다음달 3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총 10차시로 구성돼 있다. '손바닥 자서전 특강' 공동저자 강진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신청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세종시에 직장, 학교 등 연고를 두고 있는 사람이면 할 수 있다. 세종센터 블로그(blog.naver.com/kcmf_sj)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시청자사업팀(044860-8614)으로 하면 된다.

희망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야 수강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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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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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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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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