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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부경본부 '세르비아 출신 페로비시 기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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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한국 경마계를 들썩였던 세르비아 출신 페로비치 기수가 다시 돌아왔다.

2015년 5월 한국경마에 혜성처럼 등장해 2017년에는 '헤럴드경제배'를 시작으로 'YTN배', '뚝섬배', '문화일보배' 대상경주 우승을 싹쓸이 하며 당해 '최우수 기수'로 선정, '베스트인기상'까지 거머쥔 그가 2018년 2월 휴식기를 가지기 위해 한국경마를 떠난 지 2년 6개월 만이다.

한국경마 컴백하는 페로비치 기수가 부경 제1경주에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사진=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2020.07.23 news2349@newspim.com

서울에서 활동하였던 그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으로 무대를 옮겨 다시 한번 한국 경마에 새바람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6월 25일에 한국에 입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마치고, 새벽조교에 참가하며 몸을 푼 그는 지난 17일 부경 제1경주로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페로비치는 "3년 전 한국에서 경주를 뛰면서 건강상의 문제가 생겼고, 세르비아에 있는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이 겹쳐 한국을 잠시 떠났었다"면서 "휴식기간 동안 한국 경마팬분들이 SNS를 통해 안부글을 남겨주시기도 하고 언제 돌아오냐는 말씀들을 해주셨는데 그럴 때 마다 한국팬분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이 그리워졌다. 그래서 한국 경마계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고 한국으로의 복귀 이유를 밝혔다.

새로운 무대인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지난 번 우승을 하지 못했던 '코리안더비' 대상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며 "대상경주뿐 아니라 일반 경주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페로비치는 훌륭한 기수다'라는 인상을 경마팬분들에게 오래오래 남겨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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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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