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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기반 '뷰티 스마트 마스크' 눈길..상용화 전 마지막 클라우드 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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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투입·마사지·물세척 '스마트 마스크' 하르크(HARC)
세계 최초 뷰티 홈케어 자동화 기기

[서울=뉴스핌] 박영암 기자 = 손대지 않고도 자동으로 화장품을 바르고 얼굴 마사지를 하며 물세척도 손쉬운 '뷰티 스마트 마스크'(Beauty Smart Mask)가 화제다.

'인간에 이로운, 건강한 아름다움의 실현'이라는 목표로 '뷰티 스마트 마스크-하르크'(HARC)를 개발한 ㈜휴마코스는 LED마스크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스마트 마스크'를 선사해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뷰티케어의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휴마코스는 4년에 걸친 연구 개발을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하르크(HARC)의 본격 상용화와 양산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서울=뉴스핌] 자동으로 화장품을 바르고, 마사지 받고, 물에 세척하는 세계 최초 뷰티 홈케어 자동화 기기 '스마트 마스크-하르크(HARC)' <자료=휴마코스>

인간 노화방지 재생 화장품(Human Anti-aging Regeneration Cosmetics)이라는 의미를 지닌 하르크(HARC)는 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일컫는다.

하르크(HARC)는 스마트 마스크와 휴대전화에 설치한 어플리케이션(앱)이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주고받으며 피부관리를 하는 IoT 기반의 '세계 최초 신개념 뷰티 홈케어 자동화 기기'다.

스마트 마스크에 장착된 헤드클램프에 천연화장품을 끼워 얼굴에 쓴 뒤 스마트폰 앱을 작동시키면 사용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실시간으로 마스크와 앱이 연동해 최적화된 피부관리가 이뤄진다.

세균에 민감한 시대에 스마트 마스크를 쓰기만 해도 손대지 않고 자동으로 화장품을 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헤드클램프에 끼우는 화장품은 천연유래 기능성화장품(하르크 NW앰플)으로 커피캡슐처럼 1회용이다. 위생적이고, 신선한 느낌을 준다.

여성들이 성형 또는 민감 부위로 느껴 에스테틱에서도 관리받을 때 많이 제외하는 부분(눈과 코, 입주변)은 과감히 스마트 마스크 디자인에서 제외해 폐쇄적이지 않고 개방적이다.

[서울=뉴스핌] 자동으로 화장품을 바르고, 마사지 받고, 물에 세척하는 세계 최초 뷰티 홈케어 자동화 기기 '스마트 마스크-하르크(HARC)' <자료=휴마코스>

무엇보다 하르크(HARC)의 특허기술이 집약된 IoT기술결합 앱으로 기기를 작동하고 멈출 수 있는 무선 제품이라는 점은 매력도를 높인다.

특히 윤곽-탄력-재생으로 나뉘어 있는 3가지 피부관리모듈을 앱에서 선택해 하루에 10~12분씩(이틀에 1회 권장)만 관리한다면 강력한 보습과 리프팅, 탄력에 미백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세척도 간단하다. 홈케어 후에는 세면대에 물을 받아 스마트 마스크를 물로 세척하는 기능이 있다. 수용성 천연유래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해 세척제가 아닌 깨끗한 물로 씻어 자연건조한 후 재사용 한다는 점은 뷰티 홈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캐치한 과감한 기획력으로 꼽힌다.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되는 최근 분위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라는 평가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밀폐공간을 꺼리게 되면서 피부과나 에스테틱, 마사지숍의 방문을 주저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가정용 뷰티케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코로나 19가 몰고온 언택트(비대면) 시대에도 피부 관리와 안티 에이징에 관한 관심은 꺼지지 않고 있어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급성장 중이다.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2014년 193억달러(23조2083억원)에서 2020년까지 180%가 성장한 541억 달러(65조553억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뷰티 디바이스시장은 2013년 800억원에서 2022년에는 18.7배 성장한 1조5000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뉴스핌] [서울=뉴스핌] 자동으로 화장품을 바르고, 마사지 받고, 물에 세척하는 세계 최초 뷰티 홈케어 자동화 기기 '스마트 마스크-하르크(HARC)' 앰플 <자료=휴마코스>

휴마코스는 프랑스 에스테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BPB(BIOLOGIE PIERRE BOUTIGNY)와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하르크(HARC) 양산을 기다리는 뷰티 디바이스 네트워크 사업자들과 꾸준한 미팅도 진행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인 '뷰티 스마트 마스크-하르크(HARC)'는 상용화 전 마지막 클라우드 펀딩을 와디즈(www.wadiz.kr)에서 모집중이다.

이번 펀딩은 앵콜 투자 3회째로 휴마코스가 2020년 하반기 상용화 양산판매를 시작으로 2021년 하반기 코넥스 상장과 주주 배당, 2024년 코스닥 상장 수순의 목표에서 상용화 전 대중에 열려있는 마지막 투자기회다.

[서울=뉴스핌] 자동으로 화장품을 바르고, 마사지 받고, 물에 세척하는 세계 최초 뷰티 홈케어 자동화 기기 '스마트 마스크-하르크(HARC)' 앰플 <자료=휴마코스>

하르크(HARC)를 개발한 김동환 휴마코스 대표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다수의 글로벌 특허와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며 "천연유래 기능성화장품의 진화를 위해 바이오 및 화장품 원료 제조기업 (주)리연바이오케미칼과 인수합병을 위한 수순도 밟고 있다"고 말했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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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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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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