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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팬 성원에 보답하는 '언택트 올스타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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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12 선정' 팬 투표 실시 등 통해 소통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KBO가 팬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보답하고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물하기 위해 '언택트 올스타 이벤트'를 개최한다.

KBO 리그는 원년인 1982년부터 지난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올스타전을 개최해왔다. 리그 최고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즐기는 리그 최대의 축제였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개막이 한 달 이상 늦어지면서, 7월25일로 예정됐던 올스타전은 사상 최초로 개최가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프로야구 관중석 10% 규모로 제한적 입장을 시작한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0.07.26 mironj19@newspim.com

KBO는 올스타전이 개최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길어진 무관중 경기 이후 관중 입장이 제한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KBO 리그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을 위해 올스타 베스트 12를 선정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언택트 올스타 이벤트를 위한 첫 시작으로 KBO는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과 손잡고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베스트 12' 선정을 위한 팬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는 8월10일부터 9월4일까지 26일간 KBO 홈페이지와 KBO 앱, 신한은행 SOL 앱 등 3개의 플랫폼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KBO와 신한은행에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구단 별 후보 명단은 8월3일 발표된다.

최종 선정된 드림 올스타(두산, SK, KT, 삼성, 롯데) 12명, 나눔 올스타(키움, LG, NC, KIA, 한화) 12명에게는 별도의 시상과 함께 특별 제작된 패치가 증정된다. 24명의 올스타는 순위 싸움이 더욱 뜨거워질 9월, KBO 올스타를 상징하는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될 예정이다. 직접 올스타전에서 뛸 수 없지만 '올스타 패치'에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팬이 뽑은 올스타로서의 자긍심을 함께 담을 계획이다.

KBO는 신한은행과 함께 올스타로 뽑힌 선수들의 기록을 활용해 드림 대 나눔이 맞붙는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를 진행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의 아쉬움을 대신할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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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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