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전현〮직 세계랭킹 1위 박인비 고〮진영이 출전하는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가 아침부터 오후까지 ALL DAY 생중계로 골프 팬들을 찾아온다.
박인비(윗쪽)과 고진영. [사진= U+골프] |
SBS골프가 전 라운드 생중계 하는 이번 대회는 TV로는 미처 담지 못한 인기 선수의 오전 조 경기를 LG 'U+골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국내최초로 생생히 생중계 한다. 특히, 'U+골프'를 통해 '골프여제' 박인비(32)의 시즌 첫 출사표의 순간과 현 세계랭킹1위 고진영(25)의 경기를 첫 홀부터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1라운드가 열리는 30일 오전8시20분부터 채널 1을 통해 박인비임〮희정이〮소영 경기를, 낮12시부터 채널 2를 통해서는 고진영박〮현경유〮해란 경기를 중계한다. 2라운드 또한 1라운드의 2 개 조의 경기를 첫 티샷부터 18홀까지 생중계 할 예정이다. 3-4라운드도 컷 통과한 선수들의 조편성 일정에 따라 중계하며 U+골프 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전현〮직 세계랭킹 1위 박인비 고〮진영이 출전하는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가 아침부터 오후까지 ALL DAY 생중계로 골프 팬들을 찾아온다.
SBS골프가 전 라운드 생중계 하는 이번 대회는 TV로는 미처 담지 못한 인기 선수의 오전 조 경기를 LG 'U+골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국내최초로 생생히 생중계 한다. 특히, 'U+골프'를 통해 '골프여제' 박인비(32)의 시즌 첫 출사표의 순간과 현 세계랭킹1위 고진영(25)의 경기를 첫 홀부터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1라운드가 열리는 30일 오전8시20분부터 채널 1을 통해 박인비임〮희정이〮소영 경기를, 낮12시부터 채널 2를 통해서는 고진영박〮현경유〮해란 경기를 중계한다. 2라운드 또한 1라운드의 2 개 조의 경기를 첫 티샷부터 18홀까지 생중계 할 예정이다. 3-4라운드도 컷 통과한 선수들의 조편성 일정에 따라 중계하며 U+골프 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finevie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