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209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에 사는 40대 여성 A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발열, 기침 등 증상을 보여 전날 검체를 채취했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차 유행이 확산한 6월 27일 이후 176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 동선 등을 조사하고 있다.
yb2580@newspim.com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209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에 사는 40대 여성 A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발열, 기침 등 증상을 보여 전날 검체를 채취했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차 유행이 확산한 6월 27일 이후 176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 동선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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