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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전 세계 누적 확진자 1930만명 목전…사망자 72만명 육박(8일 오전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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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는 1930만명을 목전에 뒀다. 사망자 수는 72만명에 육박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 35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1929만6756명이다. 사망자 수는 71만9830명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494만939명 ▲브라질 296만2442명 ▲인도 202만7074명 ▲러시아 87만5378명 ▲남아프리카공화국 54만5476명 ▲멕시코 46만9407명 ▲페루 45만5409명 ▲칠레 36만8825명 ▲콜롬비아 35만7710명 ▲이란 32만2567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16만1328명 ▲브라질 9만9572명 ▲멕시코 5만1311명 ▲영국 4만6596명 ▲인도 4만1585명 ▲이탈리아 3만5190명 ▲프랑스 3만327명 ▲스페인 2만8503명 ▲페루 2만424명 ▲이란 1만8132명 등이다.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20.08.08 goldendog@newspim.com

◆ 뉴욕 주지사 "새학기 학교 문 열어도 된다"...감염률 5% 이하 조건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7일(현지시간) 뉴욕주의 공립학교들이 올해 가을 2020년~2021년 새 학기에 대면 수업을 위해 문을 열수 있다고 허용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회견을 통해 한때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 중심지였던 뉴욕주가 이제는 가장 낮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다만 대면 수업을 위해 학교를 열려면 2주간 평균 감염률이 5% 이하여야 한다고 못 박았다. 현재 뉴욕주의 감염률은 1% 수준이다. 그는 또 구체적인 개학 시기와 방법 등은 700개에 달하는 뉴욕주 소속 교육지구에 일임했다.

NYT는 쿠오모 주지사가 이날 "누군가 학교 문을 열 수 있다면, 우리도 학교를 열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고 전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사진=로이터 뉴스핌] 2020.06.02 mj72284@newspim.com

◆ 日 다케다제약, 노바백스 코로나 백신 매년 2.5억회분 제조·판매

일본 다케다제약이 미국의 백신개발 업체 노바백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COVID-19) 백신 후보물질 'NVX-CoV2373'을 매년 최대 2억5000만회분 제조해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7일 다케다제약은 이같이 밝히고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탠리 에르크 노바백스 최고경영자(CEO)는 "다케다제약은 일본 내 선두 제약사로 기술 전문성과 규제 노하우, 제조 역량을 갖춘 만큼 NVX-CoV2373의 글로벌 공급을 한층 확대하는 과정에서 노바백스의 이상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케다제약은 일본 내 승인 절차를 담당하고 노바백스는 개발 및 손익분기점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경우 백신 판매 수익의 일부를 받게 된다.

NVX-CoV2373은 1차 임상시험에서 일부 경미한 부작용을 제외하면 인체에서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긍정적 결과를 보였다. 바이러스 감염 예방 기능과 중증화 감소 등을 확인하는 2차 임상시험은 미국 등 수개 국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 일본,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1.2억회분 선확보

일본 정부가 영국-스웨덴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코로나19(COVID-19) 백신 선확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7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아스트라제네카가 백신 개발에 성공할 경우 1억2000만회분을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주에도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1억2000만회분을 2021년 상반기에 공급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진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백신과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 모두 현재 임상시험 최종 단계인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다.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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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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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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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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