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티끌 모아 목돈에 할인쿠폰까지"...이마트·카카오뱅크 '26주 적금'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대 8만8000원 이마트 할인쿠폰·캐시백 혜택
31일까지 가입시 카카오프렌즈 장바구니 증정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이마트는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26주적금 with 이마트' 금융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입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2주간이며 최초 가입 금액은 1000, 2000, 3000, 5000, 1만원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금리는 최대 1.1%까지 적용되고 가입은 카카오뱅크 어플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이마트] 2020.08.18 hrgu90@newspim.com

26주적금은 최초 가입한 금액만큼 매주 납입금액이 증가하는 적금 상품이다. 1주차에 1000원을 납입하면 2주차에는 2000원, 26주차에는 2만6000원으로 납입금액이 증가하는 방식이다.

'26주적금 with 이마트'의 금리는 기존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과 동일한 연 0.9%이다. 자동이체 조건 충족 시 0.2%가 추가된다.

26주적금은 카카오뱅크에서 기존에 운영하던 인기 적금 상품으로 카카오뱅크가 26주적금을 다른 기업과 협업해 선보이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가입시 최대 8만8000원의 할인 쿠폰 및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먼저 매주 자동이체 성공 시 3주마다 총 9회 최대 6만8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마트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주차에는 적금 납입 즉시 '3만원 이상 구매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이후로는 4주차부터 25주차에 이르기까지 매 3주마다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발급받은 쿠폰은 이마트앱에 등록 후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지급된 쿠폰을 이마트 매장에서 3회 사용시 캐시백 1만원, 6회 사용시 캐시백 2만원이 지급된다. 캐시백 금액은 적금 만기일 이후 10일 이내에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으로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장바구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 내에 적금 상품에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총 6만명을 추첨해 35L 규격의 중형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9월 11일부터 30일 사이 이마트 고객센터에서 장바구니를 수령할 수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26주적금 with 이마트'는 소비자들이 금리혜택은 물론 쇼핑 혜택을 통해 적금을 쌓는 성취감을 더욱 높인 금융상품"이라며 "주력 소비자층이 다른 오프라인 유통과 온라인 금융이 협업을 통해 서로 시너지를 일으키는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rgu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