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이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에서 3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변호인단은 특정국민들의 개인정보 및 위치정보를 불법수집한 중대본 정세균과, 이를 악용 특정국민에게 질병검사를 강요한 서울시장 직무대행 서정협을 측각 처벌할 것을 주장했다. 2020.08.23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23일 14:22
최종수정 : 2020년08월23일 14:22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이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에서 3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변호인단은 특정국민들의 개인정보 및 위치정보를 불법수집한 중대본 정세균과, 이를 악용 특정국민에게 질병검사를 강요한 서울시장 직무대행 서정협을 측각 처벌할 것을 주장했다. 2020.08.23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