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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제29회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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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는 오는 9월 1일 '중구민의 날'을 맞아 중구 발전에 공헌한 `제29회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부산 중구] 2020.08.24 news2349@newspim.com

애향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신신환(대청동)씨는 32년 동안 중구에 거주하면서 1992년부터 대청동 방위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방위 수호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썼다. 향토방위와 생활안전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천하고, 불우이웃돕기 및 사회봉사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봉사부문 수상자인 장충복(보수동)씨는 25년간 중구에 거주하면서 1997년부터 보수동 청년회 회원을 시작으로 청년회 회장을 거쳐 보수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주변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정기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투철한 책임과 봉사정신을 발휘해 재능기부를 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사소한 일이라도 힘을 보태왔다.

선행부문 수상자인 윤영자(영주2동)씨는 영주2동 자유총연맹 여성회 회원 및 여성회 회장, 영주2동 제12통장,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주변 민원사항에 대해 직접 해결에 앞장서 왔다. 각종 구정시책 등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산리마을회관 및 산리마을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역사회공헌부문 수상자인 이희산(남포동)씨는 남포동에서 40여 년간 도·소매업을 하면서 어르신 위안잔치,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전달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봉사을 해왔었다. 지난2006년부터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중구지회 운영위원, 부회장을 거쳐 2015년 지회장으로 취임활동하며 민주의식 함양을 위한 활동,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과 나눔 활동에도 애를 써왔다.

제29회 자랑스런 구민상 시상식은 코로나19로 모든 행사,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오는 9월 1일에 간소하게 개최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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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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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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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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