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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유럽 누적확진 210만명 육박..일일 사망은 100명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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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유럽에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2만명 가까이 발생하며 누적 확진자가 21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하루 수천명씩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다만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며 100명대를 유지하던 일일 사망자는 오히려 100명 밑으로 떨어졌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가 발표한 유럽연합(EU)·유럽경제지역(EEA)·영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그래프 [자료=ECDC 홈페이지 캡처]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현지시간 26일 오전 기준으로 유럽연합(EU)·유럽경제지역(EEA)·영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09만7431명으로 하루 동안 1만8656명, 누적 사망자는 18만933명으로 81명 늘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3월 중순부터 급증해 3월 27일 경부터 4월 13일 경까지 3만명을 훌쩍 웃돌다가 이후 2만명 대로 내려서면서 점차 줄었다. 이어 4월 말부터 2만명 밑으로 한층 내려선 후 5월 11일부터 대체로 1만명을 밑도는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6월 들어 유럽 각국이 서서히 경제활동을 재개하고 7월 1일부로 한국 등 역외 안전 국가들에 국경 문을 열고 있는 가운데서도 국지적 확산으로 일시 급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신규 확진자가 5000명 내외에서 등락을 지속해 왔다.

하지만 8월 들어 스페인과 프랑스 등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지며 일일 확진자가 1만~2만명 대로 크게 늘었다.

현재 각국은 대대적인 재봉쇄만은 피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나이트클럽 폐쇄, 입국자 격리, 재택근무 등의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국가별로 스페인이 41만2553명으로 하루 동안 7117명 늘며 유럽에서 가장 많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 세계에서는 미국, 브라질, 인도,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페루, 멕시코, 콜롬비아에 이어 9번째를 기록 중이다.

이 외 영국이 32만7798명으로 하루 동안 1184명, 이탈리아가 26만1174명으로 876명, 프랑스가 24만8158명으로 3304명, 독일이 23만6429명으로 1576명 늘었다.

이 외 스웨덴과 벨기에가 8만명대, 루마니아가 7만명대, 네덜란드와 폴란드가 6만명대, 포르투갈이 5만명대, 아일랜드와 오스트리아, 체코가 2만명대, 덴마크와 불가리아, 노르웨이가 1만명대에서 계속 늘고 있다.

사망자는 영국이 4만1449명으로 여전히 유럽에서 가장 많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에서는 미국과 브라질, 멕시코, 인도에 이어 5번째다.

이어 이탈리아(3만5445명), 프랑스(3만544명), 스페인(2만8924명), 벨기에(9878명), 독일(9280명) 등에서도 매일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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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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