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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역학조사관 4명 추가 임명…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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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서 4분의 1 재택근무 전환·시청에 선별진료소 추가

[천안=뉴스핌] 라안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역학조사관 4명을 추가 임명하는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역학조사관은 기존 충남도 지원 2명과 자체 1명을 포함해 총 3명이었으나 보다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 자체 역학조사관 4명을 추가 임명했다.

이와 함께 선별진료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간제근로자 33명을 채용해 인력을 확충했다.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기위해 찾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0.08.28 pangbin@newspim.com

9월 초에는 하루 100건의 검체검사가 가능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천안시청 봉서홀 부근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동남구보건소와 민간의료시설 5개 등 총 6개의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다. 하루 검체능력은 총 500여건이다.

지난 15일 이후 일일 확진자는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등과 관련해 급격히 늘었다. 17일 120번 확진자가 나온 뒤 현재 188번 확진자까지 6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신속한 역학조사 등을 통한 진단검사 실시로 지난 27일부터는 감소추세다.

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시민 불안감 해소 및 경각심 제고를 위해 정보공개 체계를 강화했으며 확진자 발생 시 상호명, 주소, 이동수단 등을 신속하게 공개하고 있다.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추진 등 필수부서와 비상·현장근무자 등을 제외한 전부서 인원의 4분의 1을 오는 9월 6일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대민서비스 제공 등 업무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전화를 개인휴대전화로 착신전환하고 정부의 원격근무서비스인 GVPN을 활용해 업무를 수행하는 등 재택근무 중에도 개인용무 및 외출을 금지해 복무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하고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확진자가 방문한 이동동선 및 장소의 구체적인 상호명과 주소를 공개하고 시 홈페이지 접속속도를 개선했다"며 "신속한 역학조사로 접촉자 파악 및 자가격리 등을 통해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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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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