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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통신] 문대통령 지지율 48.1%…20대 7.1%P·자영업자 5.3%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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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코로나 '생계 직격탄' 자영업자들 등 돌려
추미애 아들 병역 의혹·의료계 파업 장기화에 20대 7.1%p 하락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상승세를 멈추고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한 48.1%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2명에게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9%p 내린 48.1%(매우 잘함 28.2%, 잘하는 편 19.9%)로 집계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4%p 오른 48.1%(매우 잘못함 34.5%, 잘못하는 편 13.6%)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 은 0.4%p 감소한 3.8%였다.

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

문대통령 "의사 떠난 의료현장 지키는 간호사들" 언급한 날 45.2%까지 하락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달 31일 50.7%였다가 지난 2일 45.2%까지 하락했다. 이후 점차 회복세를 보이며 3일 47.3%, 4일 48.5%를 보였다.

가장 크게 하락한 지난 2일에는 이른바 '의사·간호사 갈라치기' 논란이 야기됐던 날이다. 문 대통령은 당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의사들이 떠난 의료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간호사들을 위로하며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의료계 총파업 철회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3일 밤샘 협상 끝에 합의점에 이르면서 문 대통령 지지율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지난주 목, 금요일을 지나오면서 의료계와 정부 간 합의가 되는 것처럼 보였다"며 "이런 부분이 영향을 미쳐서 후반부로 갈수록 하락폭이 줄고 상승폭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2명에게 물은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9%p 내린48.1%(매우 잘함 28.2%, 잘하는 편 19.9%)로 나타났다.[그래픽=리얼미터]

◆ 20대 큰 폭 하락…추미애 아들 병역 의혹·의료계 파업 장기화 실망감 반영된 듯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의 지지율 철회가 두드러졌다. 지난주 대비 7.1%p 떨어진 42.6%로 확인됐다. 반면 70대 이상에서는 3.7%p 오른 44.1%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자영업과 노동직의 하락세가 눈에 띄었는데 각각 5.3%p 하락한 43.1%, 5.2p 내린 47.0%로 확인됐다.

자영업, 노동직의 지지율 하락 현상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한 생계에 직격탄을 받은 '민심'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20대층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병역 비리 의혹과 전공의 파업 장기화에 대한 정부의 방역 대응에 대한 실망감 등이 반영됐다는 관측이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5만679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4.4%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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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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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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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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