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사장단과 전략회의 후 예고 없이 현장 방문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을 '깜짝방문' 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단과 전략회의를 한 뒤 예고없이 삼성 대치점을 찾았다. 자리에는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동행했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이재용 부회장이 마이크로LED TV '더 월'과 함께 사용하는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2020.09.09 sjh@newspim.com |
매장에서 이 부회장은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체험 공간인 '데이코 하우스'와 마이크로LED TV '더 월' 등을 둘러봤다.
또한 판매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고객 반응 등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이재용 부회장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삼성디지털프라자 대치점에 깜짝 방문했다. 사진은 이 부회장이 의류관리기 에어드레서를 보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2020.09.09 sjh@newspim.com |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이재용 부회장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삼성디지털프라자 대치점에 깜짝 방문했다. 사진은 이 부회장이 마이크로LED TV '더 월'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2020.09.09 sjh@newspim.com |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이재용 부회장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삼성디지털프라자 대치점에 깜짝 방문했다. [사진=삼성전자] 2020.09.09 sunup@newspim.com |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이재용 부회장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삼성디지털프라자 대치점에 깜짝 방문했다. [사진=삼성전자] 2020.09.09 sunu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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