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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루브리컨츠, 친환경 제작 '지크 제로' 신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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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용기‧뚜껑‧포장 박스 등 재활용소재 적용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가 오는 10월부터 제품 용기부터 성능까지 모두 친환경적인 윤활유를 정식 출시한다.

SK루브리컨츠는 'SK ZIC ZERO(지크 제로)' 5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5종 모델명은 ZIC ZERO 16(하이브리드 및 가솔린 겸용), ZIC ZERO 20(가솔린, 디젤), ZIC ZERO 30(가솔린, 디젤) 등이다.

SK루브리컨츠는 이번 신제품을 기획하며 용기부터 친환경으로 제작했다. 제품 용기와 뚜껑에는 폴리에틸렌(PE)성분의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용기 입구를 막는 은박 포장도 제거해 분리수거를 한결 간편하게 했다. 제품 포장 종이박스마저도 재활용 박스를 사용하고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염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K루브리컨츠가 14일 제품 용기, 뚜껑, 포장박스까지 재활용이 쉬운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엔진오일 신제품 'SK ZIC ZERO'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성능 또한 친환경적이다. 연비개선 효과 및 엔진보홍 성능도 탁월하다. SK루브리컨츠 직원이 SK ZIC ZERO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2020.09.14 yunyun@newspim.com

SK이노베이션은 "SK루브리컨츠가 제품은 물론 용기, 포장재까지 친환경으로 바꾼 것에 의미가 있다"며 "친환경이 화두인 글로벌 윤활유 시장을 주도하면서 SK이노베이션 계열 전사가 추진하는 그린밸런스를 적극 실천해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K ZIC ZERO 신제품은 연비 개선 효과가 뛰어나 성능도 친환경적이다. SK루브리컨츠는 윤활유의 가장 중요한 원료인 기유를 자체 개발하는데 이번 신제품에 최신 기유 제품인 '유베이스 플러스(YU-BASE Plus)'를 사용했다. 유베이스 플러스는 끈적이는 성질인 점도가 낮아 엔진의 마찰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마찰이 줄면 엔진 효율이 좋아져 연비가 개선된다. SK ZIC ZERO 신제품은 최신 국제 규격이 요구하는 연비개선효과보다 약 17% 뛰어난 효과를 낸다.

SK ZIC ZERO는 SK루브리컨츠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ZERO TECH' 기술을 적용해 엔진 보호 성능도 뛰어나다. 이 기술로 제작한 첨가제는 엔진 표면을 필름처럼 보호해 기존 제품보다 엔진 마모를 약 30% 이상 줄인다. 또, 열에도 강해 성능을 잘 유지한다. 불순물의 원인이 되는 회분 성분이 낮아 배기가스를 줄여주는 후처리 장치(DPF)가 막히는 현상도 최소화한다.

SK ZIC ZERO는 최신 국제 윤활유 성능 규격도 충족한다. 미국석유협회(API)의 'API SP' 규격과 국제 윤활유 표준화 및 승인위원회(ILSAC)의 최신 규격인 'ILSAC GF-6'를 모두 만족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인증하는 친환경 마크도 획득했다. 자원 및 에너지를 절약하며, 인체에 유해한 배기가스를 줄여주는 점을 공식 인정받았다.

박지원 SK루브리컨츠 윤활유사업본부장은 "제품 포장부터 성능까지 친환경을 추구하는 SK ZIC ZERO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친환경 엔진오일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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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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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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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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