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웹젠, 'R2M' 27번째 서버 '넵튠03' 추가

기사입력 : 2020년09월15일 16:25

최종수정 : 2020년09월15일 16:25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맥시카나 치킨 기프티콘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웹젠(대표 김태영)은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R2M'의 운영 서버에 27번째 서버 '넵튠03'이 추가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 첫번째 신규 서버 '넵튠01'의 운영을 시작한지 이틀 만에 2개 서버가 추가로 증설된 것이다.

[자료=웹젠]

'R2M'은 지난 8월 출시 후 신규 회원가입 및 접속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현재 가장 많은 게임 접속자가 몰리는 20시~24시 사이에는 모든 서버가 포화 또는 대기 상태가 될 정도로 접속자가 몰리고 있다.

현재 신규 서버 '넵튠01'과 '넵튠02'를 포함, 27개 서버 중 절반이 넘는 14개 서버에 신규 캐릭터 생성 제한이 걸려있으며, '넵튠03'도 포화 상태일 정도로 신규 게임 회원들이 급증하는 추세다.

웹젠은 'R2M' 신규 게임 회원의 증가 추세를 확인해 추가 서버 증설도 꾸준히 검토하고 있다.

웹젠은 'R2M'의 장기 흥행을 위한 신규 콘텐츠 추가도 준비중이며, 9월 중으로 대규모 게임내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R2M'은 최대 4개의 대규모 공성전, 12개의 스팟전 등을 비롯한 6회 이상 분량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공성전과 스팟전 외에도 다양한 길드 콘텐츠와 유저 편의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웹젠의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신규 서버 '넵튠' 추가를 기념해 9월 24일 23시 59분까지 '넵튠' 서버에서 출석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중 20명을 추첨해 맥시카나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