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익산 15일 확진자 5명 발생에 '초비상'…감염 차단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에서 지난 15일 하루 만에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은 즉각 비상체제로 돌입하고 지역감염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한명란 익산시보건소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5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5명과 관련해 설명을 이어갔다.

한 소장은 "익산에 거주하는 건설노동자 60대(남성) A씨는 11번째(전북 102번)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기 전인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을 방문했으며, 13일 오후 3시부터 5시 40분까지 지인 12명과 함께 당구장을 찾았고, 이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지인 5명과 함께 어양동 카라카스 호프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한명란 익산시보건소장이 지난 15일 5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16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뉴스핌]  2020.09.16 gkje725@newspim.com

이어 지난 12일부터 메스꺼움 등 증상을 보인 A씨는 14일 오후 5시 30분 익산보건소에 방문해 검체 체취한 결과 15일 저녁 7시 최종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저녁 9시 30분 군산의료원 격리병실에 입원치료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는 별도로 같은 날 익산에서 발생한 12~15번 확진자는 전주 39번(전북 101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해 집단 감염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익산 12번 확진자는 50대 남성으로 지난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1일 오후 2시에 익산 13번째 확진자 사무실인 동익산결혼상담소를 방문하고, 12일에는 자택에 머물었다. 1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동익산결혼상담소를 방문해 지인 4명과 식사를 하고 오후 6시에 자택으로 복귀한 후 전북 101번째 확진자와 접촉자로 통보받고 15일 오전 9시 익산보건소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채취 후 당일 밤 9시에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익산 13번째 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12번 확진자와 마찬가지로 전북 101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초기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3번째 확진자는 지난 8일 전북 101번 확진자 사무실 GMB 글로벌 화장품을 방문하고 11일 오후 3시 익산 본인 사무실인 동익산결혼상담소에서 지인 6명과 접촉했다.

12일에는 자택에 머물다 13일 동익산결혼상담소에 머물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마트를 방문하고 14일에는 본인 사무실에서 머물다 3시부터 5시까지 익산 마동 사무실을 방문해 지인 4명과 접촉 후 전북 10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15일 오전 9시 익산보건소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채취 후 밤9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익산 14번째 확진자는 50대 여성 주부로 가족은 없으며 13번 확진자와 마찬가지로 전북 101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초기 증상은 없었다.

14번째 확진자는 13일과 14일 자택에 머물다 14일 오후 5시 익산 마동 사무실을 방문해 지인 4명과 접촉하고 밤9시에 언니집에 방문해 식사하고 11시에는 지인을 만나 상담했으며, 15일 오전 9시 익산보건소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후 밤9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익산 15번째 확진자는 50대 주부로 초기에 증상이 없었으며 역시 지난 14일 전북 101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익산 15번째 확진자는 지난 8일 전북 101번 확진자 사무실인 전주 GMB 글로벌 화장품을 방문했고 13일에는 자택에 머물다 14일 오전 10시 30분에 익산 13번째 확진자 사무실(전북 104번)인 동익산결혼상담소에서 지인 4명과 접촉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익산 마동 사무실에서 지인 4명과 접촉 후 익산14번째 확진자(전북105번)의 차량에 동승해 집으로 귀가했고 15일 오전 9시 익산보건소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체취 후 같은 날 밤 9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확진자 4명에 대한 이동경로는 카드사용 내역이나 GPS, DUR 및 방문지 CCTV 등을 이용해 파악 중에 있으며 전북도청 역학조사반 4팀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명란 익산시보건소장은 "11번 확진자 이동 동선 중 지난 13일 같은 시간대에 어양동 카라카스 호프 방문자와 11일부터 14일까지 인화동 소재 익산결혼상담소 방문자에 대해서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불편하더라도 마스크 착용과 소모임 자제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 이 난국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