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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세청 등 산발감염 지속, 서울시 추석연휴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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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대비 46명 증가, 산발감염에 환자 '널뛰기'
사망자 빠르게 증가, 60세 이상 고령층 주의해야
추석연휴 방역 '빨간불', 외출 및 이동자제 호소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 소규모 진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 12일 이후에만 28명이 사망하는 등 치명률이 높아지고 있어 60세 이상 고령층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외부활동 및 이동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서울시는 1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46명 늘어난 490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 늘어 누적 2만2천50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까지 2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9.16 alwaysame@newspim.com

1017명이 격리중이며 3841명은 퇴원한 가운데 하루만에 3명의 사망자가 발생, 누적 사망자는 46명으로 늘었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시민건강국장)은 "사망자는 70대 두명, 80대 한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8월 12일 이전까지는 18명이 사망했지만 그 이후 한달여동안 28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확진일부터 사망까지 이르는 기간이 19.5일에서 13.6일로 감소했다. 확진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60세 이상 고령층은 외출을 자제하고 조금이라도 몸이 아프면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확진자 46명은 집단감염 9명, 확진자 접촉 21명, 경로 확인중 16명 등이다. 신규 환자 규모는 어제(63명)보다는 감소했지만 8월 중순 이후 최저점을 찍었던 13일(31명)에 비해서는 여전히 많은 수준이다.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이 확인된 강남구 K보건산업에서는 4명(서울시민 3명, 타시도 1명)이 추가로 발생, 확진자는 총 31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직원 등 접촉자 포함 168명 중 최초 확진자 제외하고 양성 30명, 음성 45명, 나머지는 진행 중이다.

서울지방국세청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타시도에 거주하는 직원 1명이 16일 최초 확진 후 17일 3명에 이어 이날 오전 10시 기준 1명이 추가, 확진자는 총 5명(서울시민 4명, 타시도 1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같은팀 직원 포함 20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4명 양성, 나머지는 결과를 대기하고 있다.

박 통제관은 "즉각대응반을 파견해 확진자가 발생한 층을 일시폐쇄하고 즉시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역학조사 및 접촉자 조사를 하고 있으며 CCTV를 통한 추가 접촉자 및 감염경로도 파악중"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수도권 지인모임에 타시도 거주자 1명이 14일 최초 확진 후 16일까지 6명, 17일 3명이 추가 감염돼 확진자는 총 10명(서울시민 8명)으로 늘었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산발 감염이 계속 이어지면서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는 이번 추석에는 이동을 자제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n차 감염 차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 통제관은 "소모임, 직장 등에서 n차감염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다수가 모이는 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주말동안 외출이나 각종 소모임을 삼가하고 특히 고령층은 집에 안전하게 머무르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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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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