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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톡톡] 문대통령, '세계 한인의 날' 맞아 "내 조국 있다는 자부심 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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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코로나 협력 모범 동포들 자랑스러워"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힘들고 지칠 때 언제나 내 조국 대한민국이 있다는 용기와 자부심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을 위해 애써온 동포들에게서 많은 도움과 교훈을 얻으며 발전해왔다"면서 "이제는 조국이 역할을 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적었다.

세계 한인의 날은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재외 한인의 권익 신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힘들고 지칠 때 언제나 내 조국 대한민국이 있다는 용기와 자부심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캡처]

문 대통령은 지난해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직접 축사를 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메시지로 대체했다. 오프라인 행사도 개최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올해는 직접 뵙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안부를 여쭙는다"며 "추석은 잘 보내셨을지, 보지 못한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은 또 얼마나 깊어졌을지 헤아려본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 193개국 750만 동포들의 삶은 조국과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았다"며 "머나먼 이국에서 피땀 흘려 번 돈을 독립운동자금으로 보내주셨고, 조국의 경제발전과 민주화, 평화의 길을 함께 걸어줬다.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눠온 동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각국에서 동포들의 도움의 손길을 건넨 것을 언급하며 "세계 곳곳에서 연대와 협력의 모범을 보여주신 동포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는 지구촌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의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일깨웠다"며 "정부는 아세안 10개국과 코로나 진단역량강화 협력을 비롯해 국제사회와 'K-방역'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감염병 공동 대응을 위한 인도적 지원과 개발 협력에 힘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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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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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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