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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베트남 시장 신한류 본격 지원…7번째 해외 '비즈니스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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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베트남에 한국의 신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국가간 문화 교류를 지원하는 '콘진원 베트남 비즈니스센터'가 8일 문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과 함께 8일 신남방 지역에서 한류 콘텐츠 진출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콘진원 베트남 비즈니스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베트남 비즈니스센터 개소식 현장사진 [사진=콘진원] 2020.10.08 89hklee@newspim.com

콘진원은 지난해 9월부터 인력을 파견해 현지 콘텐츠 업계를 조사에 뛰어들었다. 이어 한류 콘텐츠 기반의 신시장을 창출하고 연관 산업과 현지 연계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교류 사업을 준비해왔다.

베트남을 포함한 신남방 지역은 중화권·일본·북미에 이어 4위권의 한류 콘텐츠 산업 시장이다. 콘텐츠 산업 수출액의 연평균 증가율은 19.9%로 그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비즈니스센터'는 우리 기업과 콘텐츠가 신남방 지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시장정보 조사 및 제공, 홍보, 비대면 온라인 사업 상담회와 한-베 콘텐츠 교류협력 및 공동제작, 국제 시장 행사 참가 및 신규 시장 발굴 등을 지원한다.

개소식은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 따 꽝 동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석진영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원장, 박종선 한국관광공사 베트남 지사장, 윤상호 베트남 한인회장, 김한용 주베트남 상공인연합회(KORCHAM) 회장 등 한-베트남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콘진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베트남 언론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센터 개소 배경과 신남방정책 및 신한류를 통한 양국 협력 비전도 소개됐다. 아울러 방송과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콘진원과 현지 주요 기관들과 업무협약 체결식도 이뤄졌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 베트남 비즈니스센터는 베트남 하노이시 참빛 타워 10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KOTRA, 한국관광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같은 건물에 입주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2020.10.08 89hklee@newspim.com

문체부는 '베트남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등 현지 관계 기관들과 함께 연관 산업 동반성장 등 신한류 확산을 위한 문화·콘텐츠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베트남 문화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비즈니스센터를 차질 없이 개소할 수 있었다"며 "전 세계 7번째콘진원 비즈니스센터가 베트남에서 문을 연 만큼 신한류 확산의 새로운 계기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10월 8일 기준 문체부 콘진원 소속 해외 비즈니스센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중국 북경과 심천, 일본 도쿄, 유럽 파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하노이에 있다. 시장조사인력소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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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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