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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복절 집회 주최자·가담자 33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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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 최대 10만원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경찰이 지난 8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집회 주최자 및 가담자 33명을 수사하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광복절 대규모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해 주최자와 가담자 등 35명 중 2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33명을 수사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또 광복절 집회 당시 현행범으로 체포한 30명 중 16명을 검찰에 넘겼고 나머지 14명에 대한 수사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개천절과 지난 9일 한글날에 열린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해서 경찰 조사를 받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아울러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과 관련한 다툼 등 마스크 미착용 사건·사고도 수사 중이다. 경찰이 접수한 신고는 6592건이고 79건에 대해서는 수사에 착수했다.

현재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과 집회 및 시위 장소, 감염 취약계층이 많은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13일부터 과태료를 최대 10만원 부과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오는 13일부터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집회, 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혼선 방지를 위해 30일간 계도기간을 두고 11월 13일부터 적발되는 위반 행위는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5일 오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0.10.05 yooksa@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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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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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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