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삼성증권, '스마트플러스' 서비스 무료체험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 2020년10월13일 11:04

최종수정 : 2020년10월13일 11:04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언택트로 맞춤형 투자정보 제공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삼성증권이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우수고객 대상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스마트플러스(smart+)'를 한시적으로 무료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증권이 오는 30일까지 디지털자산관리 서비스인 '스마트플러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삼성증권]

스마트플러스는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맞춤형 투자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스마트한 투자를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종목 추천 서비스'와 '디지털 투자정보 구독서비스'로 구성되며, 종목추천 서비스의 경우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퀀트 알고리즘에 따라 추천하는 '삼성퀀트20', 삼성경제연구소와 함께 종목을 선정하는 '나만의 AI', 고수들이 매매하는 종목을 확인할 수 있는 '고수들의 종목', 투자정보 제공업체 '뉴지스탁'에서 제공하는 '뉴지랭크'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어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디지털 투자정보 구독서비스는 매일 아침 시황부터 보유종목에 대한 리포트까지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무료체험 혜택이 제공된다.

10월30일까지 무료체험 신청을 받는 이번 행사는 종목추천서비스는 신청일 당일부터 11월30일까지, 디지털 투자정보 구독서비스는 신청 익월 1영업일부터 11월30일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트렌드에 맞게 투자정보도 언택트로 풍부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디지털 투자정보 구독서비스를 통해 주식 매수 이후에도 시황이나 종목 관련 이슈를 확인할 수 있어 사후관리하기가 편해졌다는 반응이 많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증권 스마트플러스 서비스는 모바일앱(mPOP) 또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mkim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