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소부장 2.0 전략' 법정계획으로 확정…차세대 분야 7조 이상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 제5차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R&D 핵심품목 85개 추가…협력모델 5건 승인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소재·부품·장비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부가 지난 7월 마련한 '소재·부품·장비 2.0 전략'이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한 법정 계획으로 반영됐다.

또한 현재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연구개발(R&D)이 필요한 'R&D핵심품목' 85개가 신규 추가되고 R&D 투자 전략을 다각화해 2022년까지 차세대 분야에 7조원 이상이 투자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19.10.24 jsh@newspim.com

우선, '제1차 소부장산업 경쟁력강화 기본계획'을 최초로 수립해 심의·의결했다. 이는 글로벌가치사슬(GVC) 선제대응을 통해 소부장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소재·부품·장비 2.0 전략'을 '소부장 특별법'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반영한 것이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338+α개의 주력산업과 신산업 핵심 소부장품목 관리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공세적으로 대응한다. 기술개발이 사업화까지 연계되도록 테스트베드, 신뢰성 인증, 양산까지 전주기에 걸쳐 지원하고 미래 신산업 핵심 소부장기술 선점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과거 '소재부품발전 기본계획'과 차별화해 장비 분야 대책까지 처음으로 포함해 수입의존도가 높거나 전방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핵심 장비에 대해서도 적시개발을 추진한다.

아울러 '소부장 2.0 전략' 중 핵심과제인 기술 자립화를 위한 R&D 부문의 범부처 후속계획으로 '소부장 R&D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

현재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R&D가 필요한 'R&D핵심품목'을 대일본 100개품목에 전세계 85개를 신규 추가한다. 미래공급망 창출·선점을 위한 '미래 선도품목'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R&D 투자 전략을 다각화해 2022년까지 차세대 분야에 7조원 이상을 투자할 방침이다.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R&D) 고도화 방향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0.10.14 fedor01@newspim.com

고가 연구장비 신속구매 지원, 기업총량제 완화 등 신속·유연한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이어달리기·함께달리기'와 같은 부처간 협력사업을 확대한다. 장기연구와 기술축적을 지원하는 '오래달리기'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한편, 연구비 매칭 부담 기준도 대·중견기업 40~50% 이상, 중소기업 25% 이상에서 각각 25% 이상 20% 이상으로 완화한다.

또한 디지털뉴딜과 연계해 데이터·인공지능(AI)을 소재연구에 활용하고 신소재 개발 기간과 비용을 절반 이상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데이터 기반의 소재연구 혁신허브 구축·활용 방안'도 심의·의결했다.

소재 연구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공유·활용할 수 있는 '혁신허브'와 전용 초고성능컴퓨팅 환경을 구축하고 내년까지 데이터 420만건을 조기 확보할 계획이다. 수집된 연구데이터를 소재 연구자와 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소재 탐색·설계', '공정개발', '측정·분석' 등 3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그동안 17건의 협력모델을 승인한데 이어, 이번에도 총 5건의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모델을 승인했다. 산업부는 5개 협력모델을 통해 2025년까지 약 1000명의 신규고용과 약 1350억원의 신규투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