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갤노트20 찍고 QLED TV로 감상...8K 영화 '언택트'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화 상영 위해 연남동·성수동에 8K 시네마 마련
유튜브에도 동시 공개해 온라인으로도 시청 가능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QLED TV로 감상하는 8K 영화 '언택트'를 16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8K 영화 언택트는 김지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김고은 배우와 김주헌 배우가 주연으로 참여한 단편영화다. 도예 공방을 운영하며 브이로그를 즐기는 수진(김고은 분)과 해외 유학을 떠난 후 3년만에 귀국한 성현(김주헌 분)의 연애 이야기를 다룬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가 8K 영화 '언택트'를 관람할 수 있는 8K 시네마를 오는 25일까지 서울 연남동과 성수동에서 운영한다. [사진=삼성전자] 2020.10.16 sjh@newspim.com

비대면이 일상화된 뉴 노멀 시대를 배경으로 서로 떨어져 있어도 사랑의 감정까지는 격리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삼성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8K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로 이 영화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극장을 콘셉트로 서울 연남동과 성수동에 '8K 시네마'를 마련하고 'QLED 8K'로 영화 언택트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8K 시네마에서는 영화 상영 외에도 최신 영상·모바일 기기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공간도 마련했다. 최근 출시된 홈시네마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The Premier)'와 예술작품을 액자처럼 연출할 수 있는 '더 프레임(The Frame)'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TV 제품이 전시되며,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Z 플립 5G' 등 모바일 신제품도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연남동에 마련된 8K 시네마에서는 '갤럭시 필름 페스타존'을 마련, 갤럭시 노트 20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제작한 8K 영화 수상작들도 상영한다. 

8K 시네마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병행해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되며, 예약 방문자들에 한해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을 포함한 '언택트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에코백, 포스터, 엽서, 핀버튼 등 영화 언택트의 특별한 굿즈를 담은 '무비 패키지'를 추가 증정한다.

영화 언택트는 삼성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에서는 풀HD 버전으로 우선 공개하며 8K 버전 영상은 추후에 올릴 예정이다.  

이 영화는 삼성전자가 선도하는 8K 생태계를 더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대부분의 장면을 삼성 '갤럭시 S20'과 '갤럭시 노트20'으로 촬영한 것이 특징이다.  

김지운 감독은 "새로운 방식의 시도라 부담은 되지만 삼성전자와 함께 본격적인 8K시대를 내딛는 작품을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8K 초고화질로 두 남녀의 감성적인 러브 스토리를 보다 심도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식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 담당 상무는 "8K로 찍고 8K로 보는 영화 언택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8K 기술력과 생태계를 일상에서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