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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열리는 '코세페', 골목상권·지역경제 회복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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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5일 개최…전국 17개 시·도 참여
참여기업 1000곳 넘어…역대 최대 규모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이끌 '2020코리아 세일페스타'의 전국 17개 시·도 추진계획이 확정됐다. 전국 17개 시·도 모두가 코세페에 참여하는 것은 지난 2016년 시작이래 처음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 주재로 16일 '2020 코세페' 지방자치단체·부처 합동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17개 시·도의 연계 행사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정부는 기업과 소비자가 주도하는 코세페 행사(11월 1~15일)를 적극 지원해 대한민국동행세일, 추석 계기 4차 추경 집행에 이어 소비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멘텀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코세페는 최초로 17개 광역시·도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적 행사로 진행돼 정부와 지자체가 합심해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골목상권의 위기 극복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가 개막한 29일 서울 명동의 한 대형쇼핑몰 외벽에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광주 세계김치 랜선축제, 부산 국제수산엑스포, 대전 온통세일 축제, 대구 전통시장 세일행사 등 전국 모든 시·도가 코세페 연계 소비진작 행사를 개최한다. 정부도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정부예산으로 지원한다.

오프라인 행사를 계획중인 각 지자체는 방역단계 상향에 대비한 비상계획을 철저히 마련해 국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번 코세페는 제조사가 적극 참여해 소비진작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행사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14일 현재 1084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고 이중 제조사는 700여개사에 이른다. 2016년 코세페 개최 이래 최대 규모이다.

친환경 자동차, 의류, 가전, 스마트폰, 화장품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대표 소비재에 대해서 다양한 할인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정부는 소득공제 한도 추가 상향(30만원)을 추진하고, 개별소비세 인하(5→3.5%), 유통사 판촉비 분담의무 완화 등 세제·규제 측면에서 총력 지원한다.

성윤모 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민간소비 감소가 경기위축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는 가운데 내수활성화는 4분기 경기 회복의 핵심변수"며 "최초로 전국 시·도가 모두 참여하는 이번 코세페가 '연대와 협력'을 통한 소비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이 안심하고 찾아갈 수 있는 행사가 되는 것인 만큼 철저한 방역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통업계가 주도하는 코세페 추진위원회는 오는 23일 주요 소비재별, 업태별 할인행사와 이벤트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2020코리아 세일페스타' 지자체별 소비진작 행사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0.10.16 fedor01@newspim.com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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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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