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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캣츠' 40주년 월드투어 주역 "행운같은 공연, 믿고 와주시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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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40주년 '캣츠' 월드투어 주역들이 코로나19를 뚫고 공연하는 남다른 감회를 털어놨다. 고국의 많은 동료들이 일자리를 잃은 상황에 한국에서 무대에 오르며, 이들은 무엇보다 '행운'이라는 말을 반복했다.

20일 샤롯데씨어터에서 '캣츠'의 세 주역이 공동 인터뷰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 만나는 소감을 말했다. 올드 듀터로노미 역의 브래드 리틀, 그리자벨라 역의 조아나 암필, 럼 텀 터거 역의 댄 파트리지는 잠시 마스크를 벗고, 통역을 통해 국내 언론들과 아주 특별한 40주년 '캣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캣츠'에 참여하는 건 이번이 두번째지만 한국은 처음이에요. 40년 동안이나 하나의 예술작품이 오래도록 사랑받고 생명력을 발휘한다는 게 놀라워요. 최고의 볼거리를 자랑하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작품을 바로 이 시기에 한국에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댄 파트리지)

"40주년 말고도 감사할 일이 정말 많아요. 한국에 와서 이렇게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몰라요. 이 뮤지컬 산업을 굳건하게 지키고 희망의' 끈을 놓치 않게 해주신 한국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공연을 할 수 있음에 기쁘면서도 안타까움을 감출 길이 없네요. 고국의 친구들은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있거든요. 더 감사한 마음 뿐이죠."(조아나 암필)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에스엔코]2020.10.20 jyyang@newspim.com

"여러 작품들로 한국 관객과 만나왔지만, 이번은 더 행운이고 특별하네요. 40년 전 처음 공연이 만들어졌을 땐 지금 함께하는 동료들 중 5명도 태어나지도 않은 상태였어요. (웃음) 그때 나지도 않은 젊은 배우들이 그때의 훌륭한 공연 요소와 열정, 의도를 유지하는 멋진 공연을 즐기면서 올리고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해요. 역사적인 공연에 몸담고 있다는 게 영광스러워요. 그땐 저도 안태어났을 때죠. 농담입니다. 하하."(브래드 리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지난 7월 입국하고, 자가격리를 거쳐 연습을 한 배우들은 지난 9월 9일 무사히 공연을 올렸다. 현재도 공연이 한창인 '캣츠'는 오는 12월 6일까지 서울 공연 연장을 결정했고 이후엔 대구로 간다. 이번 '캣츠'가 그동안의 공연과는 확연히 다른, 더욱 특별한 공연인 이유를 배우들이 직접 얘기했다.

"분명한 건 그저 캐스팅되고 또 한번 무대에 서게되는, 단순한 작품은 아니었어요. 솔직히 여러 감정이 교차했죠. 신나면서도 죄책감이 들기도 했고요. 고향에서 공연하고 싶어도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 잘해야 한다고도 느꼈고, 힘들고 마음을 다잡지 못하는 순간도 왔어요. 그래도 결국은 최선을 다하고 잘하는 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고 모든 이들의 에너지와 사랑을 담고 모아서 여러분들에게 전달해주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원동력이 됐죠. 바로 지난 주말에도 그랬고요. 감사하게 무대에 서고 있어요."(댄 파트리지)

"사실 공연 오픈 전에 불안한 마음이 없지 않았어요. 과연 관객들이 찾아와주실까. 막상 첫날에 거리두기를 한 채로 50%를 꽉 채워주신 관객들 보며 감명 받았어요. 안전하게 볼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찾아와주신 덕에 힘이 많이 됐죠."(조아나 암필)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0 뮤지컬 '캣츠'의 브래드 리틀 [사진=에스엔코]2020.10.20 jyyang@newspim.com

"일하는 내내 제 머릿속을 채우는 동시에, 동료들이 수없이 해준 말이 바로 '럭키'였어요. 제게 정말 행운이라고, 운 좋다고 하는 친구들이 수없이 많았죠. 사실 한국에서 공연하기로 계약했을 땐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상태였어요. 리허설 할 때는 2단계였죠. 2.5단계까지 가면서 솔직히 불안하고 긴장도 됐지만 한국 분들이 똘똘 뭉쳐 다시 1단계로 낮춰주셨어요. 미국인으로서 말하건대, 우리나라였으면 이렇게 못했을 거예요.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브래드 리틀)

브래드에 이어 댄 역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과 시민의식에 감동받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해다. 그는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게 한국 분들의 철저함이 비결인가 싶다"면서 감탄했다. 자가격리 기간을 거치면서, 굉장히 초현실적인 경험을 했다고도 털어놨다. 물론 '캣츠'를 공연하면서도 이같은 상황은 종종 있다. 이전의 '캣츠' 고유의 연출들을 불가피하게 조금씩 수정해야 했기 때문이다.

"공연 전 객석에서 등장할 때 마스크를 쓰는 거나 달라져야 했던 안무들이 일주일 전에야 정해졌죠. 모든 게 불확실한 가운데 연출이 어려운 결정을 해야 했어요. 마스크 안에서도 저는 한껏 자랑스러운 미소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전에 보신 분들도, 이시대의 '캣츠'를 다시 보셨으면 해요. 인터미션 때 올드 듀터로노미가 포옹을 해주는 이벤트도 이번엔 못하게 됐죠. 그럼에도 매일밤 여전히 충분히 새로운 교류를 하고 있다고 느껴요. 모든 관객들이 색깔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매일이 즉흥이죠. 예전이 그립냐고 물으시면 물론 포옹은 정말 좋았죠. 지금은 그래도 지금의 방식대로 가야 하는 게 맞고, 충분히 다른 방식으로 교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브래드 리틀)

"저 또한 동료로서 브래드가 들어오는 장면을 보는 걸 즐겨요. 마스크를 써도 감정교류가 가능하다는 걸 실감하고 놀랐죠. 편인데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교류가 가능하다는 걸 보면서 놀랐다. 이 시대에 공연을 통해 교류하는 건 특권이죠. 저도 활짝 웃으면서 에너지를 쏘아올리고 서로 전율을 느끼는 순간을 사랑해요. 매 공연에서 관객과 저희가 처음에 긴장되고 조심하지만 서로 믿고 공연을 즐기고 돌아가시는 걸 보면서도 기분이 참 좋아요."(댄 파트리지)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0 뮤지컬 '캣츠'의 조아나 암필 [사진=에스엔코]2020.10.20 jyyang@newspim.com

"또 하나의 행운은 연출이 이 작품을 조금씩은 시대에 맞게 손볼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단 거죠. 전에 해봤던 저로서도 신선하게 시대에 맞춰 안전 가이드라인을 지키면서 재밌게 즐기면서 공연할 수 있었어요. 관객들과 여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교류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해요. 마스크 쓴 관객들을 보면서는 늘 놀랍죠. 특히나 여러번 보러 오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건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죠. 믿고 와주시는 게 가장 압도적이고 극단적인 즐거움이라 할 수 있겠네요."(조아나 암필)

누군가는 이런 엄중한 시기에 굳이 공연을 올려야하느냐고 묻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공연이 필요하다는 게 세 사람 생각이다. 브래드는 특히 "그간의 경험으로 봤을 때 단체생활 중에는 비교적 공연을 보는 게 안전하다"면서 모든 구성원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40주년에 전설적인 작품을 함께 한다는 것도 기쁘지만 배우로서 이 직업을 갖고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감사하죠. 우리 프로덕션 팀들이 갖고 있는 공연 중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 책자가 이만큼 두꺼워요. 모두가 그걸 소중한 마음으로 지키고 있죠. 어려운 중에 얻은 이 기회를 모두가 절대 망치고 싶지 않아요." (브래드 리틀)

모든 고양이들과 관객들을 따스하게 어루만져주는 올드 듀터로노미의 에너지, 파워풀하고 섹시한 럼 텀 터거, 외롭고 늙은 고양이 그리자벨라의 사연, 전세계를 사로잡은 명 넘버 '메모리'. '캣츠'가 40년간 사랑받아온 이유는 차고 넘치지만, 배우들은 "모두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공연"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별히 브래드와 댄은 이미 온갖 유명 가수들을 거쳐온 '메모리'의 주인공 그리자벨라의 서정적인 연기가 이번 시즌 '캣츠'의 포인트라고 귀띔했다.

"'캣츠'는 남녀노소 모두가 얻어갈 게 있는 공연이죠. 볼거리도 많고 의상이며 세트며 너무도 완벽하게 만들어졌으니까요. 이렇게 잘 만든 공연이 지금까지 있었나 싶을 정도로 훌륭한 공연이라고 확신해요. 온전히 다른 세상에 푹 빠지게 해주잖아요. 그냥 사람이 고양이 흉내를 내는 공연이 아니잖아요. 그냥 미친 공연이 아닐까 싶어요. 하하. 조아나의 '메모리'를 듣고 뒷일은 생각하지 않은채 눈물을 흘리며 밖으로 나갔던 기억이 나요. 정말 훌륭한 재주꾼들이 많지만 메시지 전달까지 완벽한 진정한 예술인들과 일하고 있어 행복하죠."(댄 파트리지)

"40년 동안 '캣츠'는 시대에 맞게 조금씩 바꿔가는 노력을 이어왔지만, 이번 프로덕션이 가장 완벽하고 온전한 팀이라고 생각해요. 또 오리지널과 가장 흡사하죠. 특히 이번 시즌에 공연을 하던 중 저는 모친상을 겪었어요. 조아나의 아름다운 '메모리'를 들으며 저는 돌아서서 눈이 퉁퉁 붓도록 눈물을 흘렸죠. 그는 이야기 전달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고 이야기를 노래로 색칠해가는 배우예요. 진정한 아티스트가 아니면 그렇게 할 수 없는데, 조아나는 마스터급이에요."(브레드 리틀)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0 뮤지컬 '캣츠'의 댄 파트리지 [사진=에스엔코]2020.10.20 jyyang@newspim.com

'메모리'를 가장 좋아하는 넘버로 꼽은 브래드에 이어 댄과 조아나는 각자가 가장 좋아하는 넘버를 소개하며, '캣츠'를 보러올 서울, 대구, 그리고 또 다른 도시의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자극했다. 40주년을 맞은 '캣츠'의 처음부터 매 프로덕션마다 연출과 배우들이 공유하는 연기팁을 언급하며, 무대를 더욱 즐길 수 있는 팁을 남기기도 했다.

"저는 '젤리클볼'이 가장 좋아요. 거대한 댄스 넘버인데 런던에서 17살 때 처음 그 노랠 들었죠. 라디오쇼에서 듣자마자 뭐냐고 물었어요. 처음으로 이 공연을 보고싶었고 그리자벨라 역을 눈독 들이게 됐죠."(조아나 암필)

"뮤지컬을 처음 알게 한 작품이 '캣츠'였어요. 어릴 때 '미스터 미스토펠리스' 넘버를 듣고 반했죠. 미스토펠리스는 예외없이 훌륭한 댄서분들이 맡게 되는데 제가 프로 배우가 돼서 그분들과 함께 하니 기뻐요. 이 장면이 '캣츠'의 기승전결을 풀어가는 데 키가 되는, 멋진 넘버이기도 하고요. 이 캐릭터가 얼마나 놀랍고 어떻게 우리를 도와줄 건지 비밀이 담겨있죠. '캣츠'의 고양이들에겐 각자를 표현하는 형용사 세개가 있어요. 그 캐릭터의 방아쇠 역할을 하는 키워드죠. 관객들이 그걸 알아맞춰볼 수 있게 공유는 안할게요. 하하. 그 형용사가 캐릭터를 유지하는 데에는 실제 고양이 관찰하는 것 만큼이나 큰 도움이 돼요."(댄 파트리지)

"고양이들마다 받게 되는 세 가지 형용사는 40년 전부터 변하지 않는 디렉션이죠. 우리가 상호작용하는 걸 보면서 여러분이 알아맞춰 보시면 좋을 거예요. 올드 듀터로노미, 럼 텀 터거, 그리자벨라, 미스토펠리스, 멍커스트랩 등 다양한 고양이들이 어떤 키워드를 갖고 연기하는지를요."(브래드 리틀)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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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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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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