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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0월 21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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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BTC 1만 달러 구간 변동성 역대 최저"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20일(현지시간) 유력 경제지 포브스가 스큐(Skew)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가격이 10,000달러 선을 유지하는 가운데, 해당 구간에서의 변동성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몇 달 동안 BTC는 10,500 달러~12,000 달러 사이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스큐 연구원은 "통상적으로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10,000달러 가격 구간에서 급등해왔다"며 "최근 BTC 변동성이 10%를 기록, 해당 가격 대에서 역대 최저 수준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11월에는 BTC 가격 변동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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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케일 운용자산 66억 달러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이 트위터를 통해 10월 20일(현지 시간) 기준 총 운용자산(AUM) 규모가 66 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 판매 단위 가격은 전날 대비 3.74% 상승한 13.31 달러,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신탁(ETHE)은 3.71% 하락한 49.8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킥-美SEC, ICO 분쟁 합의안 도출…500만 달러 벌금형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킥(Kik)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2017년 ICO관련 분쟁이 500만 달러 벌금형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킥과 SEC가 도출한 공동 합의안에는 500만 달러의 벌금 내용과, 캐나다 기업인 킥의 미국 증권법 위반 방지를 위한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합의안은 현재 재판장의 승인을 남겨 두고 있다. 해당 승인이 완료되면 1년 넘게 이어진 킥과 SEC의 법적 분쟁은 종료된다. 지난해 6월 SEC는 2017년 ICO를 마친 킥을 미등록 증권판매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대다수 비트코인 마켓 데이터는 쓰레기"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한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CEO가 "시장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마켓 데이터들이 '쓰레기' 같다"며 "이런 데이터들로 인해 시장의 실제 유동성 상황이 심각하게 왜곡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애플 주식 앱의 현재 비트코인 거래량은 247억 6000만 달러로 엄청나게 과장되어 있다"며 "애플을 통해 10억개 이상의 디바이스에 이런 쓰레기 데이터들이 제공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독일 중앙은행 집행이사 "CBDC 도입, 기술적 아닌 정치적 사안"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독일 중앙은행 버르크하르트 발츠(Burkhard Balz) 집행이사가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디지털 화폐 도입은 정치적으로 결정지을 사안"이라며 "기술적인 부분만 고려해 결정지을 문제가 아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해당 프로젝트의 세부사항과 금융 안정성, 은행 시스템 건전성, 소비자 결제 및 가치 유지 방법 등의 본질을 고려하면 디지털 유로 발행은 정치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CBDC 도입은 정치적으로 결정지을 사안"이라고 전했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력을 감안할때, 유로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선 빠르고 확실하게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블록은 "발츠 집행이사의 이러한 발언은 중앙은행들의 디지털 유로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며 "향후 방향성이 결정되면 이에 따라 신속하게 움직일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드래곤베인, 한국 커뮤니티 구축...소통 확대

블록체인 기반 VR(가상현실) 프로젝트 드래곤베인(DVC)이 한국 투자자와의 소통을 위한 한국 커뮤니티 구축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드래곤베인 VR 생태계 한국 지역 확장을 위해 제품 설명회, AMA 등 온오프라인 활동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드래곤베인은 최근 중국 최대 이동동신사 차이나모바일과 파트너십을 체결, 드래곤베인 블록체인 솔루션이 적용된 VR 하드웨어 DvBOX를 공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드래곤베인은 20일 저녁 바나나톡과 한국 이용자 대상 AMA를 진행할 예정이다.

◆ ELA, 파일코인 원스탑 금융 서비스 연합 FilDA 출범

엘라스토스(ELA, 시총 187위)가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파일코인(FIL, 시총 34위) 원스탑 금융 서비스 연합 FilDA를 중국 선전에서 정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FilDA는 파일코인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하고 탈중앙화 금융(DeFi)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연합은 한펑 엘라스토스 창업자가 핵심 구성원으로 참여하며, FBG 캐피탈 최고경영자 저우슈어지 등 현지 블록체인 업계 유력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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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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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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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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