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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재확산 양상에 바이든, 코로나19 대응 최우선 과제로 꼽아 (25일 오후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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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가 4256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미국이 86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어 올해 대선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코로나19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전세계 사망자 수도 115만명에 육박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서울 시각으로 25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4256만 283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114만9202명이다.

전일보다 확진자 수는 42만6919명, 사망자 수는 5803명 증가했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857만5177명 ▲인도 781만4682명 ▲브라질 538만635명 ▲러시아 148만7260명 ▲프랑스 108만 4659명 ▲아르헨티나 108만1336명 ▲스페인 104만6132명 ▲콜롬비아 100만7711명 ▲멕시코 88만6800명 ▲페루 88만3116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22만4889명 ▲브라질 15만6903명 ▲인도 11만7956명 ▲멕시코 8만8743명 ▲영국 4만4835명 ▲이탈리아 3만7210명 ▲스페인 3만4752명 ▲프랑스 3만4536명 ▲페루 3만4033명 ▲이란 3만2320명 등으로 보고됐다.

[자료=존스홉킨스 대학]

◆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백신 개발 비용 20% 인상

영국계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옥스퍼드대학과 협력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비용을 20% 인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임상개발과 규제, 유통, 부작용 모니터링 등 기타 비용이 백신 제조비용을 제외해도 10억달러가 넘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적인 경비를 충당하고, 재정에 중대한 영향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제조원가의 최대 20% 정도의 금액을 인상한다"면서 "다만, 코로나19 백신을 수익 없이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30억회분 이상에 대한 제조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코로나19 백신을 고소득 국가와 저소득 국가 모두에게 공정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구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 바이든, 코로나19 대응 최우선 과제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는 미국의 코로나19 대응 실패를 꺼내들며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바이든 후보는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 브리스틀 타운십 유세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안일한 인식과 대응을 비판했다.

바이든 후보는 "현재 고비를 넘기고 있고, 우리는 (코로나19에 대한 정책)방식을 변경하지 않는다면 암흑의 겨울이 될 것"이라며 "이 모든 것은 현재 대통령이 여러분보다 주식시장에 더 많은 신경을 쓰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바이든 후보는 미국에서 전날 코로나19 감염자가 8만5000명을 넘어선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펜실베니아는 바이든 후보가 2차례 유세에 나섰으며, 미국 대선 6대 경합주 중에서도 핵심 승부처로 꼽힌다. 지난 대선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불과 0.7%포인트 차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게 승리하기도 했다.

[델라웨어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23(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 월밍턴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코로나19대책 등을 선거 유세에서 말하고 있다. 2020.10.24 007@newspim.com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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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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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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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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