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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 온라인 개최

기사입력 : 2020년10월27일 09:03

최종수정 : 2020년10월27일 09:03

2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비대면 진행
전문가 자소서‧이력서‧면접영상 코칭 등 무료 지원
참가기업 최신 채용소식 수시 업로드, 맞춤형 기업 추천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토목, 환경 등 물재생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기업을 연결해주는 '제3회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매년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열렸던 오프라인 박람회를 올해는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운영한다. 취업준비생 누구나 장소, 시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0.10.27 peterbreak22@newspim.com

특히 청년들이 코로나19로 변화한 기업의 화상면접에 적응할 수 있도록 물재생 분야 재직자의 멘토링 상담부터 전문 컨설턴트의 면접 코칭까지 화상으로 서비스한다. 모두 무료다. 하수처리 시설 시공경험이 많은 코오롱글로벌과 포스코건설 등이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더 늘어날 예정이다.

박람회는 ▲면접·이력서 등 취업 컨설팅 지원서비스 ▲참가기업 최신 채용소식 제공 ▲현직자와의 온라인 멘토링 화상 상담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홈페이지에 자기소개서·이력서‧면접영상을 등록하면 전담 컨설턴트가 무료로 종합적인 코칭을 해준다. 개인 맞춤형 기업을 추천받을 수 있는 사전 매칭 서비스도 제공된다. 27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박람회 기간 동안 홈페이지 온라인 채용관에 참가기업의 '최신 채용소식'이 수시로 업로드된다. 참가하고 싶은 기업은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모집공고를 올릴 수 있다.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한 온라인 화상상담을 통해 물재생 분야 현직 전문가가 실시간 상담을 해준다. 공채‧수시모집 등 채용정보, 직무 등을 안내하고 구직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관심기업에 궁금했던 점을 문의할 수 있다. 사이트를 통해 참가한 기업 중 구직자가 관심 있는 기업에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최진석 물순환안전국장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박람회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물재생분야에 대해 시민에게는 좀 더 친숙하게,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정보를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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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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