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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사보 600호 발행…1967년 1호 창간 이래 53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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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5000부 이상 인쇄 형태 사보 발행 역사 이어가
이웅열 명예회장 "코오롱 미래 위한 소통 역할 해 나가길"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코오롱그룹이 10월 사보 '코오롱' 통권 600호를 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1967년 8월 사보 '코오롱' 의 전신인 '코오롱뉴스' 1호를 창간한 이래 53년만이다.

사보 '코오롱'은 임직원들의 열정과 나눔, 소통의 순간을 함께 해 온 살아있는 역사로 사내외 소식을 접하는 정보 공유의 창구이자 감동적인 이야기로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혀왔다.

이번 특집 600호에서는 각 계열사 CEO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수소연료전지사업, 풍력발전, 자동차전장, 신소재사업 등 실무진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코오롱의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도록 자세히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코오롱그룹 사보 600호 발행을 맞아 '600'이라는 숫자를 몸으로 표현하는 이벤트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은 코오롱글로벌 조성흠 대리가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코오롱] 2020.10.27 yunyun@newspim.com

또한 성공을 위한 열정 문화인 성공퍼즐세션, 코오롱페스티벌, Open It, CFC(Cross Functional Communication) 등 코오롱만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소개하고 지난 50여년간 함께 꿈꾸고 성장하기 위해 지속해 온 인재 개발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의 발자취도 돌아봤다.

사보의 주인공이며 독자인 임직원들과 함께 600이라는 숫자를 몸으로 표현해 보는 화보 챌린지 이벤트와 사보의 의미와 가치, 방향성에 대한 설문조사코너를 통해 다른 사내외보의 참고자료가 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했다.

코오롱그룹은 600호에 이르기까지 인쇄 사보를 중심으로 온라인, 모바일 환경 등 다양한 플랫폼의 사용환경을 제공하며 기업문화를 담아왔다.

최근에는 구독 환경 변화로 인쇄 형태의 사보 발행이 줄어드는 추세임에도 모든 세대의 구독자가 익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5000부 이상을 발행했다. 온라인 구독이 불편한 사업 현장의 임직원들이나 인쇄 사보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구독자 등 다양한 독자를 위해서다.

구독을 신청한 임직원 가족에게는 매달 사보를 자택으로 발송해 임직원 가족 모두와 소통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및 온라인을 통해 주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코오롱그룹 사보는 각 계열사와 사업장별로 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기자단인 부엉이 기자단을 통해 사내외 및 임직원들의 소식을 다양하고 폭넓게 전달하는 직원 참여형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사보 600호 발행을 맞아 열혈독자로 본인을 소개한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은 "코오롱 사보는 코오롱 가족 모두가 함께 걸어온 발자취이자 코오롱만의 희노애락이 담긴 일기장"이라며 "코오롱의 사보가 과거 기록으로 그치지 않고 코오롱의 미래를 위한 소통의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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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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