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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확진 4400만명 육박..."미 신규 사망 여름철 수준 복귀"(28일 14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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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테네시·오클라호마 신규 사망 최다"
"프랑스, 국가 봉쇄령 검토..29일 자정 실시 가능"
이탈리아, '기업 지원' 7.2조원 부양책 시행키로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4400만명에 육박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28일 오후 2시24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 51만8789명 늘어난 4396만5951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 수는 8025명 증가한 115만8883명으로 조사됐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877만8680명 ▲인도 799만322명 ▲브라질 543만9641명 ▲러시아 153만7142명 ▲프랑스 124만4242명 ▲스페인 111만6738명 ▲아르헨티나 111만6609명 ▲콜롬비아 103만3218명 ▲영국 92만664명 ▲멕시코 90만1268명 등이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020.10.28 bernard0202@newspim.com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22만6711명 ▲브라질 15만7946명 ▲인도 12만10명 ▲멕시코 8만9814명 ▲영국 4만5455명 ▲이탈리아 3만7700명 ▲프랑스 3만5582명 ▲스페인 3만5298명 ▲페루 3만4197명 ▲이란 3만3299명 등으로 보고됐다.

◆ "미국 신규 사망, 여름철 수준 복귀"

미국의 일일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선벨트 지역(지도상 미국 남동부부터 남서부에 이르는 주들)의 발병 상황이 심각했던 여름철 수준으로 늘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7일 보도했다.

FT가 인용한 코비드트래킹프로젝트에 따르면 미국의 일일 신규 사망자 7일 평균치는 지난 25일 800명을 기록했다가 이날 931명으로 증가하는 등 여름철 이후 최다로 조사됐다. 7일 평균치는 통상 추세를 보기 위해 활용한다.

주별로 위스콘신·테네시·오클라호마 등 3개주의 일일 신규 사망자(7일 평균치)가 이날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다로 나타났다. 3개주는 코로나19 관련 입원 환자가 증가하는 곳들이다. 이날 위스콘신 주 보건당국은 하루 동안 64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엘파소= 로이터 뉴스핌] 권지언 기자 = 미국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텍사스주 엘파소의 한 대학 건물 밖에 환자들을 위한 임시 텐트가 마련됐다. 2020.10.28 kwonjiun@newspim.com

일부 선벨트 주 중에서는 여름철과 달리 일일 신규 사망자(7일 평균치)가 줄거나 그 증가세가 둔화한 곳들이 있다. 애리조나·캘리포니아·플로리다·조지아·텍사스의 일일 신규 사망자는 수개월 만에 최저치로 감소했다. 캘리포니아의 신규 사망자 수 증가세는 둔화했다. 텍사스는 오히려 증가했다.

신문은 최근 미국에서 코로나19가 시골 지역에 더 널리 퍼지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며, 이곳에는 감염되면 사망 가능성이 큰 고령자가 많은 곳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들 지역의 병원은 이미 담당 의료진 부족 사태를 겪고 있어 차후 대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 "프랑스, 한 달간 국가 봉쇄령 검토"

유럽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진앙으로 지목되는 프랑스에서 한 층 강화된 보건 규제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프랑스 BFM TV는 프랑스 정부가 한 달간의 국가 봉쇄령을 검토하고 있으며, 29일 자정부터 실시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에서 열린 정보기술(IT) 스타트업 관련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0.09.15 mj72284@newspim.com

다만 매체는 검토되고 있는 봉쇄 조치는 지난 3월 프랑스가 두 달 동안 실시했던 봉쇄 조치보다는 "좀 더 유연할 것"으로 보인다며, 학교와 공공서비스는 정상 운영하되 재택근무를 장려하는 방식이 발표될 수 있다고 했다.

정부가 새 대책을 검토하는 이유는 이달 중순부터 시행한 규제가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이달 중순 발병 상황이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통행을 금지하는 조처를 시행한 바 있다.

◆ 이탈리아, 7.2조원 부양책 시행키로

이탈리아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보건 규제에 타격을 입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4억유로(약 7조2000억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시행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이날 이탈리아의 주세페 콘테 총리와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경제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 ▲일시 해고 방지 지원금 지급 기한 연장 ▲세금 감면 등을 내용으로 한 이같은 부양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사업체 46만곳에 보조금 24억유로를 일회성으로 지급한다. 또 일시 해고를 막기 위한 지원금(올해 3월 중순부터 시행) 지급 기한을 내년 1월31일까지로 6주 추가 연장한다. 아울러 임차료와 관련해 세액 공제를 제공하는 한편, 오는 12월로 정해져 있는 주택세 납부 시한을 폐지한다.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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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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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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