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서울 강남 럭키사우나 누적 확진자 17명…포천 추산초 14명 집단감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늘고 있다. 사우나, 학교 등 밀접접촉이 발생하는 장소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는 상황이다.

2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서울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지난 2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6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이상원 방대본 위기대응분석관은 "사우나는 실내에 있고 에어로졸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라 대화나 활동을 통해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2020.05.14 yooksa@newspim.com

경기도에서는 2곳의 학교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포천시 추산초등학교와 관련 지난 2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방역 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학생 8명(1학년 5명, 6학년 3명), 종사자 4명(교사 3명, 직원 1명), 추가전파 가족 3명 등이다. 당국은 학교와 관련된 922명에 대해 검사를 완료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중학교와 관련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신규 환자는 확진자 가족의 지인으로 확인됐다.

이상원 위기대응분석관은 "교내 감염은 그렇게 높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방과후놀이 등으로 감염될 수 있는데, 학교에서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 감염가능성은 낮아진다는 것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사례에서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대구 교회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구 대구예수중심교회와 관련해 지난 2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교인 9명, 지인 1명이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용산구 의류업체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서울 구로구 일가족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4명이다. 서울 강남/서초 지인모임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0명이다.

경기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과 관련하여 격리 중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51명이다. 신규 환자는 확진자의 가족 3명, 지인 6명이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모임 참석자 16명, 참석자 가족 및 지인 34명, 골프장 식당 직원 1명 등 총 51명이다.  

경기 여주시 장애인복지시설과 관련하여 격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35명이다. 지난 23~24일 충남 아산에서 열렸던 워크숍 참석자 1명이다. 경기 남양주시 행복해요양원과 관련해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2명이다.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격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41명이다.

강원 원주시 일가족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이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